7월 2일 주니치 한신 분석 NPB 일본 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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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주니치 한신 스포츠 분석
◎ 주니치
-홈팀, 주니치가 한신 보약을 제대로 섭취하고 있다. 한신 상대로 2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했다. 핸디캡은 보너스. 포수 키노시타 타쿠야 3안타를 기록하며 하위 타선을 이끌며 한신전 2연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위닝시리즈를 확보, 시리즈 스윕을 노리고 있다.
선발, 3차전 오카노 유이치로가 출격한다. 프로 2년차 신입이다. 올시즌 데뷔하는 팀내 유망주. 하지만 직전 경기 요코하마 5.0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데뷔 경기였던 만큼 초반부터 크게 흔들렸다. 기대치가 있는 만큼 2차전 달라진 투구를 기대한다.
◎ 한신
-원정팀, 한신이 단 2승만을 기록하며 리그 꼴찌를 달리고 있다. 투수진도 부진하지만 타선이 너무 부진하다. 2차전에서는 홈런은 2개나 기록했음에도 3점을 기록하며 확실히 팀 컨디션이 좋지 않을음 입증했다. 0승2패로 스리즈 스윕패 위기에 처해있다.
선발, 3차전 오넬키 가르시아가 등판한다. 개막주 요미우리를 상대로 털리면서 시즌 출발이 안좋다. 주니치에서 지난 시즌 이적했다. 친정팀을 상대한다. 지난 시즌부터 부진하며 안정감을 찾지 못하고 있다.
■ 코멘트
[승패] - 주니치 승
[핸디캡] - 한신 플핸승
[언오바] - 언더(추천)
한신에게 돌파구가 보이지 않는다. 용병 타자에게 의존하는 타입인대 용병 타자들이 단체로 부진에 빠졌다. 그나마 오늘 선발 오넬키 가르시아가 주니치 출신이라는 점에서 약간의 희망을 걸어 볼만하다. 한신의 위기에 처해있는 만큼 한신의 플핸은 나쁘지 않은 선택. 가장 좋은 픽은 역시 언더. 양팀 모두 선발이 기본만 한다면 타선이 힘이 별로이기에 언더가 제일 좋은 선택이다. 승패는 주니치가 그래도 중심타선의 힘을 바탕으로 조금 나은 선택이다.
[특이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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