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LG NC 분석 KBO 한국 프로 야구
작성자 정보
- 먹튀가이드 작성
- 53,777 조회
- 작성일
본문
7월 13일 LG NC 스포츠 분석
LG
◎ LG 트윈스
직전 경기가 우천 중단됐고, LG는 이우찬으로 투수를 변경했다. 이우찬은 올 시즌 불펜으로만 출장해 1이닝 2피안타 3사사구 4실점 ERA 36.00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피안타율은 높지 않지만 볼넷이 너무 많다. 제구력이 불안한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많은 실점을 내줄 것이다.
지난 경기에서 13안타 6득점에 성공했다. 이천웅이 5타수 3안타 1타점, 김현수가 5타수 2안타 1타점, 로베르토 라모스가 6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 정주현이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고, 오지환도 홈런을 때려냈다. 그러나 이형종이 아직 제 컨디션이 아니다. 이형종의 타격감이 빨리 살아나야 타선이 폭발할 수 있다.
◎ NC 다이노스
직전 경기가 우천 중단됐고, NC는 이재학으로 투수를 변경했다. 이재학은 지난 등판에서 6이닝 4피안타 2피홈런 2사사구 3실점으로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피홈런을 제외하면 피안타율이 0.182밖에 되지 않았을 정도로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호투를 이어갈 가능성이 충분하다.
지난 경기에서 9안타 6득점에 성공했다. 박민우가 5타수 2안타, 애런 알테어가 6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 김성욱이 5타수 2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김윤식의 피칭이 워낙 불안하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타선이 더욱 폭발하며 대량 득점에 성공할 것이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NC 타자들의 타격감이 더 좋다. 특히 알테어와 김성욱의 장타력에 완전히 물이 올랐다. 게다가 이우찬이 올 시즌 최악의 피칭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NC 타선이 이를 놓칠 리가 없다. 이재학이 제 피칭 감각을 되찾은 이상 LG 타자들은 또 다시 침묵할 것이고, NC가 승리할 수밖에 없다.
◎ 3줄 요약
[일반 승/패] NC 다이노스 승 (추천 o)
[핸디캡 1.5] NC 다이노스 승 (추천 o)
[언오버 9.5] 오버 (추천 o)
[ 해외 배당 확인 >> 클릭!! ]
관련자료
- 반데레이실바
- 작성일
- 킴스클럽
- 작성일
- 에어콘
-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