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피오렌티나 헬라스 분석 세리에A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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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3일 피오렌티나 헬라스 스포츠 분석
피오렌티나
홈에서 칼리아리 상대로 답답한 내용 끝에 0-0으로 비긴 피오렌티나. MF 리베리가 출전해 베테랑의 클래스를 보여줬지만 결정력에 문제를 드러내며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리그 재개 후 5경기 1승2무2패를 기록하며 가진 전력에 비해 아쉬운 결과를 얻고 있는 모습. FW 키에사 MF 리베리,카스트로빌리 등 창의성을 갖춘 2선자원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팀 내 최다득점자가 6골밖에 넣지 못하고 있을 정도로 확실한 해결사의 부재. 색깔이 없는 이아키니 감독의 전술 문제로 리그 13위에 머물러 있다. 더불어 MF 던칸이 출전정지로 결장하게 돼 MF 베나시의 부상과 함께 중원의 전력누수를 안게 됐다는 것도 우려된다.
원정에 나서는 베로나. 홈에서 인테르 상대로 난타전 끝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재개 후 6경기 2승2무2패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6위 나폴리와의 승점차가 8점으로 유로파리그 진출의 가능성도 노려볼 만하다. 다만 피오렌티나 원정을 앞두고 FW 보리니,파찌니,살세도,이세릭 MF 자카니,단지 DF 다비도비츠,보케티 등 부상으로 인해 이번 원정경기에 결장하는 선수들의 수가 적지 않고 리그 재개 후 6경기 12실점을 허용하며 견고했던 수비가 다소 흔들리고 있다는 것이 불안요소다.
■ 코멘트
재개 후 5경기 1승2무2패에 그치고 있는 피오렌티나. MF 리베리를 비롯한 핵심 선수들의 개인기량은 뛰어나지만 전술적으로 완성도가 떨어지는 모습에 결정력에 문제를 드러내며 고전하고 있다. 원정팀 베로나가 리그 재개 후 실점이 많아졌다는 점. 부상으로 전력누수가 있는 상태라는 것들 것 고려하면 두 팀이 무승부로 경기를 마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핸디캡: 피오렌티나가 몇몇 선수들의 번뜩이는 플레이에도 결정력 문제를 드러내며 리그 13위에 머물 정도로 부진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리그 재개 후 수비가 흔들리고 있기는 하나 짜임새 있는 공격으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베로나가 만만치 않은 상대라는 점에서 홈팀 기준 -1 핸디캡은 베로나의 우세를 전망한다.
언더오버: 베로나가 리그 재개 후 짠물수비가 흔들리는 가운데 공격에서는 더욱 활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피오렌티나와의 원정경기에서도 2.5 기준 오버의 가능성을 노려볼 만하다.
일반: 무승부
핸디캡: 홈팀 기준 -1 핸디캡 패 (추천)
언더오버: 2.5 기준 오버
무승부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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