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9일 롯데 한화 분석 KBO 한국 프로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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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9일 롯데 한화 스포츠 분석
-홈팀, 롯데가 KT 상대로 시리즈 스윕을 기록했다. 타선보다는 선발과 불펜진이 빛난 주말이었다. 스트레일이 포함 안경선배 박세웅도 제몫을 다했지만 9경기 연속 무실점의 마무리 김원중과 오현택, 박진영등 필승조가 눈부셨다. 타선은 민병헌이 늑골 부상으로 낙마했고 전준우역시 일요일 경기 벤치에서 출전했다. 대신 2군에서 콜업한 선수 강로한과 오윤석이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1차전, 샘슨이 출격한다. 명성만큼 구위가 나쁘지 않다. 컨디션은 올라오는 중. 2경기에 나와 2패 방어율9.39를 기록중이지만 점차 컨디션을 끌어 올리고 있다. 그리고 상대가 한화다. 시즌 첫승 및 퀄리티 스타트가 기대된다.
-원정팀, 한화가 14연패에 빠졌다. 그리고 한용덕 감독이 교체되었다. 이럴 경우 보통 첫 경기 승리쪽 사이드를 보는게 맞다. 거기다 에이스 서폴드가 등판한다. 하지만 믿음이 가지 않는다. 감독도 감독이지만 선수들에게 승리의 의지가 있지 않다. 롯데 투수 샘슨도 구위가 괜찮고 호투가 필요한 만큼 손쉬운 승리는 없다
1차전, 서폴드가 등한판다. 샘슨만 아니었다면 1승 카드다. 샘슨 구위가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14연패 탈출이 쉽지 않다.
■ 코멘트
[승패] - 롯데
[핸디캡] - 한화 플핸승
샘슨과 서폴드의 투수전이 될 공산이 크다. 샘슨이 서폴드 보다 구위가 떨어질수 있지만 팀 타선이 한번에 터지기 힘들다. 롯데의 에러 그리고 한화의 뜬금포 등이 터져야 한화가 승리하는 경기. 무난한게 흘러 간다면 팽팽한 투수전 끝에 최근 컨디션이 좋은 롯데 불펜의 힘을 앞세워 롯데가 근소하게 승리할 것이다. 하지만 한화가 서폴드이고 감독 교체등 이유가 있기에 선전할 것이다 핸디캡은 한화이다.
[언오바] - 언더
이 경기 가장 좋은 선택은 언더다. 롯데는 서폴드 공략에 버거워 할것이며 한화는 자제 타격 컨디션이 안좋기에 샘슨을 공략 못할 것이다. 양팀에 0~4점 경기가 예상된다.
[특이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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