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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캔자스시티 미네소타 분석 MLB 미국 프로야구

먹튀가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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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06

캔자스시티

◎ 캔자스시티 로열스(브래디 싱어 3승4패 5.06)

브래디 싱어 투수는 직전경기(6/2) 홈에서 피츠버그 상대로 5.2이닝 8피안타 6K 5실점(4자책)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5/28) 원정에서 탬파베이 상대로 2.2이닝 4피안타 6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올시즌 11경기 3승4패, 4경기 QS 기록. 브래디 싱어 투수는 2019시즌 마이너 리그에서 26경기 12승5패 2.85의 호성적을 기록했으며 2018년 캔자스가 425만 달러의 거금을 투자하며 드래프트 1순위로 영입한 투수. 빅리그 상위 구종으로 평가되는 슬라이더, 싱커, 체인지업을 장착하고 있으며 올시즌 11경기 등판중 9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고 직전경기에서는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는 승리가 기록되었다. 올시즌 홈에서 2승2패 4.50, 올시즌 상대전 1패 4.50 기록이 있다.

미네소타

◎ 미네소타 트윈스(베일리 오버 1경기 승패없이 9.00)

베일리 오버 투수는 빅리그 데뷔전 이였던 직전경기(5/19) 홈에서 시카고W 상대로 4이닝 5피안타(2홈런) 2볼넷 4K, 4실점 노디시전을 기록했다. 올시즌 트리플A 에서는 4경기 1승, 2.81, 16이닝 13피안타 5실점 기록 속에 콜업 되었으며 빅리그 데뷔전 에서는 좌타자에 약한 우완 투수의 전형적인 모습이 나타난 상황.

￭ 코멘트

◎ 팩트 체크

전일 경기 1점차 승리로 4연패에서 벗어나며 캔자스의 5연승 행진에 제동을 걸은 미네트윈 이지만 빅리그 데뷔후 적응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인 베일리 오버 투수를 신뢰할수 없고 미네트윈이 보이고 있던 많은 문제점이 사라졌다고는 볼수는 없는 타이밍 이다. 캔자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

미네소타 트윈스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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