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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뉴욕메츠 애틀랜타 분석 MLB 미국 프로야구

먹튀가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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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6.22

뉴욕메츠

◎ 뉴욕메츠(마커스 스트로먼 6승5패 2.35)

마커스 스트로먼 투수는 직전경기(6/18) 홈에서 시카고C 상대로 7이닝 4피안타 8K, 2실점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13) 홈에서 SD 상대로 6.1이닝 6피안타(1홈런) 8K, 1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올시즌 14경기 6승5패, 10경기 QS 기록. 2020시즌 코로나 감염 우려 때문에 2020시즌을 통으로 쉬었지만 2019시즌 낮은 피홈런 허용률을 기록했고 홈과 원정의 투구내용에 편차가 크지 않았다는 장점이 있었던 투수이고 올시즌 14차례 등판중 12경기에서 자신의 몫을 해냈던 상황. 또한, 직전경기 패배를 기록했지만 최근 6경기(3승1패)에서는 6연속 QS를 기록하며 페이스를 끌어 올린 모습 이다. 올시즌 홈에서 3승2패 2.02, 올시즌 상대전 기록은 없다.

애틀랜타

◎ 애틀란타(찰리 모튼 6승3패 4.03)

찰리 모튼 투수는 직전경기(6/18) 홈에서 세인트루이스 상대로 7.2이닝 3피안타 7K,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6/12) 원정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4이닝 4피안타 5볼넷 3K, 4실점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4승1패 흐름 속에 올시즌 14경기 6승3패, 5경기 QS 기록. 찰리 모튼 투수는 2020시즌 이전 까지는 3년 연속 15승 이상을 기록한 꾸준함의 대명사가 되었던 투수. 최근 원정에서 실점이 최근에 늘어나고 있지만 올시즌 14경기 등판중 10경기에서는 5이닝 이상을 막아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직전경기 승리의 과정에서는 6회 까지 노히트 경기를 해내는 가운데 올시즌 최고의 투구가 나왔다. 올시즌 원정에서 1승2패 4.28, 올시즌 상대전 1경기 승패 없이 1.50 기록이 있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전일 더블헤더에서는 1승1패의 결과가 나왔고 더블헤더를 치르면서 두 팀 모두 피로가 누적 된 만큼 선발 힘 싸움의 결과가 승패로 직결 될 가능성이 높은 경기가 되며 홈과 원정에 따른 선발 투수의 투구내용의 차이를 무시할수 없다고 생각 된다. 뉴욕M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

뉴욕메츠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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