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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오리온 안양KGC 분석 KBL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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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 오리온 안양KGC 스포츠 분석






0eb1a592051ceba8b615243501ce14cc_1617523076_7091.webp     오리온

  ◎ 오리온스

고양 오리온 연속경기 일정 이다. 고양 오리온은 직전경기(4/3) 원정에서 서울SK 상대로 91-81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28) 원정에서 서울삼성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91-94 패배를 기록했다. 4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28승24패 성적. 서울SK 상대로는 연패의 빌미를 제공했던 이대성(17득점, 6어시스트)가 부활했고 13개 3점슛을 합작한 경기. 허일영(15득점)의 외곽포도 지원 되었으며 전자랜드와 경기에서 타박상 부상을 당한 후유증 때문에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이승현의 에너지도 부활했던 상황. 또한, 디드릭 로슨(19득점, 9리바운드, 3점슛 5개)의 고감도 3점포가 터졌던 승리의 내용.







0eb1a592051ceba8b615243501ce14cc_1617523077_3307.webp    안양KGC

 ◎ 안양KGC

안양 KGC인삼공사는 직전경기(4/2) 원정에서 울산 모비스 상대로 86-73 승리를 기록했으며 백투백 원정이였던 이전경기(3/28) 원정에서 원주DB 상대로 92-109 패배를 기록했다. 원주DB 상대로 4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지만 연패를 막고 다시금 승리를 추가하면서 상승세 리듬을 이어갈수 있게 되었으며 시즌 29승23패 성적. 울산 모비스 상대로는 제러드 설린저가 22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펄펄 날았고 45%(9/20)의 만족할수 있는 3점슛 성공률과 턴오버(8개)를 최소화 하는 집중력을 보여준 것이 마지막에 웃을수 있는 힘이 되어준 경기. 상대의 협력 수비에 당황하지 않고 동료들의 찬스를 부지런히 만들어 주는 설린저의 이타적인 플레이가 팀에 긍정의 나비효과를 불러오면서 토종 선수들의 손끝에서도 신바람이 불었던 상황. 또한, 이재도(20득점), 오세근(14득점), 변준형(16득점), 전성현(16득점, 3점슛 3개)도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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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트



◎ 팩트 체크

팀에 녹아든 자레드 설린저는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경기력을 연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업그레이드 된 공수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는 KGC인삼공사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5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고양 오리온이 원정에서 89-66 승리를 기록했다. 제공권을 장악했고 리바운드 싸움(43-25)에서 완승을 기록한 경기. 이대성(21득점), 허일영(16득점), 최현민(10득점)이 동반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으며 데빈 윌리엄스(6득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가 디드릭 로슨(22득점, 9리바운드)의 휴식구간을 책임지는 활약을 보여줬다는 것도 고무적 이였던 상황. 반면, 안양 KGC인삼공사는 리스 맥컬러와 라타비우스 윌리엄스가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밀렸고 3점슛(18.5%, 5/27) 성공률이 바닥을 치는 가운데 자유투(62.5%)까지 많이 놓치면서 경기 분위기를 끌어 올릴수 없었던 경기.


4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고양 오리온이 홈에서 79-74 승리를 기록했다. 이대성(18득점, 6어시스트, 7리바운드)이 공수에서 맹활약하며 백코트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할수 있었고 디드릭 로슨(13득점, 13리바운드)이 더블-더블을 기록하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6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또한, 엎치락 뒤치락 하던 박빙의 흐름에서 4쿼터 종료 5분을 남기고 이종현을 투입한 트리플 타워 전술로 순식간에 점수 차이를 벌렸던 승리의 내용. 반면, 안양 KGC인삼공사는 승부처에 오세근이 상대의 트리플 타워 높이에 막혔고 라타비우스 윌리엄스의 부진으로 높이와 수비 조직력에 헛점이 나타난 경기.


3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안양 KGC인삼공사가 원정에서 61-60 승리를 기록했다. 2쿼터(25-7) 상대 턴오버를 유발시키는 밀착수비와 스틸을 통해서 주도권을 가져올수 있었던 경기. 반면, 고양 오리온은 이대성이 16분49초 동안 2점에 그치는 극심한 부진을 보이면서 공격의 활로를 뚫을수 없었던 경기. 종료 7.1초전 잡은 공격기회에서 야투를 실패한 이종현은 이날 경기에서 무득점으로 침묵했으며 2쿼터에만 9개 턴오버를 기록하는 가운데 무려 19개 턴오버를 쏟아 냈던 상황.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안양 KGC인삼공사가 홈에서 81-73 승리를 기록했다. 1쿼터(20-30) 수비가 흔들리면서 부진한 출발을 보였지만 얼 클락(22득점, 8리바운드)가 팀의 중심을 잡아주고 전성현(17득점, 3점슛 5개), 문성곤(13득점, 3점슛 3개)의 연속 된 3점포가 나오면서 분위기를 반전 시킬수 있었던 경기. 반면, 고양 오리온은 발목 부상으로 결장한 허일영의 공백이 크게 나타났고 사실상 7인 로테이션을 가동할수 밖에 없었던 탓에 시간이 흐를 수록 기동력 싸움에서 밀리고 집중력이 떨어졌던 경기.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고양 오리온이 원정에서 73-71 승리를 기록했다. 제프 위디, 최진수, 김강선이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디드릭 로슨(21득점, 11리바운드)이 맹활약 했고 한호빈(11득점) 최승욱(6득점) 조한진(3득점)등 활발한 로테이션을 통해서 부상으로 결장한 선수들의 공백을 최소화 했던 경기. 반면, 안양 KGC인삼공사는 손쉬운 득점을 많이 놓치는 가운데 17.2%(5/29)의 참담한 3점슛 성공률에 발목을 붙잡힌 경기. 오세근(4득점)의 몸상태도 정상이 아니였으며 양희종은 6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했던 상황.


이종현과 이승현을 함께 투입하는 오리온의 트리플 타워는 최근 경기에서 스위치 디펜스에 2% 부족함이 있었다. 또한, 연속경기 일정에 따른 피로누적이 걱정되는 오리온이 체력적인 부분에서 열세에 있는 타이밍.


핸디캡=>패

언더&오버 =>언더


안양KGC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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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주랭
  • 작성일
안양 승 가즈아

  • 주지훈이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가즈아가즈아

  • 맛소금구이
  • 작성일
안양이 잘하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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