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모비스 안양KGC 분석 KBL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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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현대 모비스 피버스
1차전에서 67-75 패배를 당했다. 설린저와 오세근을 막지 못했지만 전성현, 이재도를 모두 한 자릿수 득점으로 틀어막은 부분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팀 야투율이 38%, 3점슛 성공률이 33%밖에 되지 않으며 선수들의 야투 난조가 심각한 모습이다. 숀 롱이 28득점은 올렸지만 야투율은 42%밖에 되지 않았을 정도로 효율적인 공격력을 선보이지 못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 안양 KGC 인삼공사
1차전에서 75-67 승리를 거뒀다. 제러드 설린저가 40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더블더블 달성에 성공했다. 특히 4쿼터에만 3점슛 4개를 포함해 21득점을 뽑아내는 압도적인 득점력을 선보였다. 게다가 오세근이 설린저에게 쏠리는 수비 빈틈을 잘 파고들고 있다. 게다가 장재석과 함지훈의 득점을 9득점으로 묶었고, 공격 리바운드도 2개밖에 내주지 않으며 제공권 싸움에서도 우위를 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리드를 잡을 가능성이 충분하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모비스는 국내 선수들을 잘 막아내고 있지만 결국 핵심은 설린저 봉쇄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설린저는 KBL 팀 수준으로는 막는 것이 불가능한 선수다. 이번 경기에서도 KGC가 승리를 따낼 전망이다.
◎ 3줄 요약
[일반 승/패] 안양 KGC 인삼공사 승 (추천 o)
[핸디캡 -5.5] 안양 KGC 인삼공사 승 (추천 o)
[언오버 159.5] 오버 (추천 o)
안양 KGC 인삼공사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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