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LA클리퍼스 뉴욕닉스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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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클리퍼스
◎ 뉴욕닉스
뉴욕은 직전경기(3/5) 원정에서 피닉스 상대로 114-1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3) 원정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108-123 패배를 기록했다. 7연패 흐름 속에 시즌 25승38패 성적. 피닉스 상대로는 에반 포니에가 분전했지만 줄리어스 랜들(25득점, 4어시스트, 7리바운드)의 승부처 야투 난조 현상이 4경기 연속 나타난 경기. 상대의 파울 작전에 의한 자유투를 알렉 버크스가 놓친 것이 결국 화근이 되어서 역전 3점 버저비터를 허용했던 상황.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16개 마진을 기록했지만 세컨 득점을 많이 만들지 못했고 20득점을 기록했지만 20개 야투 시도를 허공에 날려버린 RJ 배럿의 모습도 나타난 패배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 특이 사항 *
줄리어스 랜들의 각성을 기대해 보자. 줄리어스 랜들과 미첼 로빈슨이 빅맨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할 것이며 성실함(?) 이라는 기동력 싸움에서 뉴욕 선수들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뉴욕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뉴욕이 (1/24) 홈에서 110-102 승리를 기록했다. 줄리어스 랜들(24득점, 5어시스트, 14리바운드)이 패스가 되는 빅맨의 모습을 보여줬고 R.J. 배럿(28득점)의 야투가 폭발한 경기. 벤치에서 출격한 미첼 로빈슨(8득점, 8리바운드)이 힘을 내면서 골밑을 사수할수 있었고 에반 포니에(14득점, 3점슛 4개)의 3점슛도 중요한 고비때 마다 터졌던 상황. 반면, LA클리퍼스는 이비카 주바치(17득점, 14리바운드)와 레지 잭슨(26득점)이 분전했지만 폴 조지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니콜라 바툼(6득점)과 야투 성공률 제로(0/9)를 기록한 마커스 모리스(4득점)의 부진이 뼈아팠던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턴오버의 숫자는 동일했지만 상대 보다 기동력이 떨어졌으며 전반전(66-61)의 리드를 지키지 못한 상황.
뉴욕 승리 가능성을 노리고 있는 입장에서 힘이 되는 핸디캡 범위다. 또한, LA클리퍼스가 경기 템포를 끌어 올릴 것이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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