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필라델피아 클리블랜드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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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델피아
◎ 클리블랜드
클리블랜드는 직전경기(3/3) 홈에서 샬럿 상대로 98-11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 홈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22-127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최근 6경기 1승5패 흐름 속에 시즌 36승25패 성적. 샬럿 상대로는 다리우스 갈란드(33득점)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지만 라존 론도, 카리스 르버트가 결장했고 브랜든 굿윈이 11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하면서 다리우스 갈란드 휴식 구간이 문제가 되었던 경기. 다리우스 갈란드를 제외하고는 믿을수 있는 볼 핸들러가 부족하다는 것이 공격 작업을 빡빡하게 만들었던 상황. 또한, 쿼터별 경기력에 기복이 심하게 나타난 패배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조엘 엠비드와 제임스 하든의 시너지 효과가 팀에 긍정의 나비효과를 가져다 주고 있다. 화력이 업그레이드 된 필라델피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필라델피아가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2/13) 홈에서 103-93 승리를 기록했다.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조엘 엠비드(40득점, 10어시스트, 14리바운드)가 상대 골밑을 폭격하는 가운데 해결사가 되었고 팀 기동력 싸움에서 우위를 보여준 경기. 잉여자원 이였던 벤 시몬스와 함께 세스 커리와 드러먼드, 그리고 1라운드 지명권 2장을 브루클린에게 주고 영입한 제임스 하든이 결장했지만 토바이아스 해리스(11득점), 타이리스 맥시(16득점)의 지원 사격이 나왔고 리바운드와 턴오버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한 상황. 반면,
클리블랜드는 백투백 원정이고 다리우스 갈란드(27득점)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지만 전체적인 팀 공격의 날카로움이 떨어졌고 리바운드와 턴오버 싸움에서 모두 부족함이 나타난 경기. 이적생 카리스 르버트와 벤치 에이스 케빈 러브의 야투 난조 현상이 동시에 나타났고 1쿼터(23-36) 3점슛 실패 이후 손쉬운 속공을 많이 허용하며 분위기를 넘겨준 상황. 또한, 에반 모블리, 재럿 알렌이 조엘 엠비드의 적수가 되지 못했던 패배의 내용.
필라델피아는 다음날 만만치 않은 상대가 되는 마이애미 원정 백투백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한다. 또한, 올시즌 1차전에서 패배를 당했지만 지난시즌 상대전에서는 클리블랜드가 2승1패 우위를 점령했다. 또한, 클리블랜드의 저항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핸디캡 =>패
언더&오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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