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필라델피아 뉴욕닉스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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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라델피아
◎ 뉴욕닉스
뉴욕은 직전경기(2/28) 홈에서 필라델피아 상대로 109-1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26) 홈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100-115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 흐름 속에 시즌 25승36패 성적. 필라델피아 상대로는 임마누엘 퀴클리(21득점), 에반 포니에(24득점)가 분전했지만 줄리어스 랜들(16득점, 7어시스트, 10리바운드)의 야투 난조(4/13) 현상이 2경기 연속 나타난 경기. RJ 배럿(24득점)의 승부처 야투 효율성도 떨어지면서 외곽 공격에서 밀렸던 상황. 또한, 제리코 심스가 10개 리바운드를 잡아냈지만 18분여 출전 시간 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하면서 줄리어스 랜들의 휴식구간에 팀 득점이 정체 되는 현상이 나타난 패배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홈과 원정을 바꿔서 펼쳐지는 리턴매치 경기다. 조엘 엠비드와 제임스 하든의 시너지 효과가 팀에 긍정의 나비효과를 가져다 주고 있다. 화력이 업그레이드 된 필라델피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 에서는 필라델피아가 (2/28) 원정에서 125-109 승리를 기록했다.
2차전 맞대결 에서는 뉴욕이 (11/9) 백투백 원정이였고 103-96 승리를 기록했다. 줄리어스 랜들(31득점, 12리바운드)이 골밑을 장악했고 에반 포니에(11득점), R.J. 배럿(15득점)이 힘을 냈던 경기. 루즈볼 다툼과 리바운드등 기본 싸움에서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고 데릭 로즈, 켐바 워커도 제몫을 해냈던 상황. 반면, 필라델피아는 벤 시몬스(개인 사유), 토바이어스 해리스(코로나 프로토콜), 아이제아 조(코로나 프로토콜), 마티스 타이불(코로나 프로토콜)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에이스 조엘 엠비드까지 코로나 프로토콜로 추가적으로 결장한 공백이 너무나 컸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뉴욕이 (10/27) 홈에서 112-99 승리를 기록했다.
RJ 배럿이 부상에서 돌아와 절정의 야투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뉴욕 이다. 필라델피아에게 부담이 된느 핸디캡 범위다.
핸디캡 => 승 또는 패스
언더&오버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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