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일 휴스턴 오클라호마 분석 NBA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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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스턴
휴스턴은 직전경기(3/20) 홈에서 디트로이트 상대로 100-113 패배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이전경기(3/18)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94-108 패배를 기록했다. 19연패 흐름 속에 시즌 11승29패 성적. 디트로이트 상대로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 5경기 결장하고 있던 존 월(21득점, 7어시스트)과 다누엘 하우스 주니어(10득점)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11개 마진을 기록하며 제공권 싸움에서 밀렸던 경기. 골밑의 오메가이자 알파인 크리스찬 우드가 부상 복귀후 2번째 경기에서 18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28분여 출전 시간 밖에 소화할수 없었던 탓에 크리스찬 우드의 휴식 구간이 문제가 되었고 트레이드를 통해서 팀을 떠나게 된 PJ 터커를 비롯해서 에릭 고든, 단테 엑섬의 공백도 표시가 났던 상황. 또한, 상대 백코트진의 돌파 옵션을 제어하지 못했고 기본적인 화력 싸움에서 차이가 발생하는 가운데 벤치에서도 공격의 실마리를 풀어줄 선수가 없었던 패배의 내용.
◎ 오클라호마
오클라호마는 직전경기(3/19) 원정에서 애틀란타 상대로 93-11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7) 원정에서 시카고 상대로 102-123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17승24패 성적. 애틀란타 상대로는 주전 빅맨 알호포드의 에너지가 신통치 않았고 트레이드를 통해서 팀을 떠난 하미두 디알로 대신 영입한 스비 미하일룩이 오클라호마 유니폼을 입고서 첫 출전한 경기에서 16분여 출전 시간동안 무득점으로 침묵한 경기. 수비의 핵심이 되는 루 도트가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니였으며 공격 리바운드 허용후 세컨 득점을 연속 허용하면서 팀 분위기를 끌어 올릴수 없었던 상황. 또한, 식스맨들의 야투 효율성이 바닥을 쳤고 역동적인 팀 에너지가 실종되면서 가비지 타임이 동반 된 패배를 모면할수 없었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부상에서 돌아온 크리스찬 우드, 존 월, 다누엘 하우스 주니어가 이전 보다 컨디션을 끌어 올리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며 다른 경기들 보다 홈콜의 혜택도 많이 받을수 있는 경기라고 생각 된다. 휴스턴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올시즌 상대전에서는 1차전 휴스턴(원정) 30점, 2차전 오클라호마(홈) 17점차 승리가 기록되면서 나오면서 1승1패의 결과가 나왔다. 2차전에서 휴스턴이 패배를 기록했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는 +10개 마진을 기록했다는 것을 참고헤야 한다.
핸디캡 =>승
언더&오버 =>오버
휴스턴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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