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전자랜드 모비스 스포츠 분석 <17:00>
작성자 정보
- 먹튀가이드 작성
- 60,219 조회
- 작성일
본문
>> 참고 영상 보기 <<
2월 8일 전자랜드 모비스 스포츠 분석
전자랜드
2월 8일 전자랜드 모비스 스포츠 분석. 인천 전자랜드는 직전경기(2/6) 홈에서 서울삼성 상대로 81-90 패배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이전경기(2/2) 홈에서 창원LG 상대로 65-81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최근 6경기 1승5패 흐름 속에 시즌 20승19패 성적. 서울삼성 상대로는 머피 할로웨이, 트로이 길렌워터가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밀리고 2쿼터(11-30) 삼성의 빅 라인업에 대처하지 못하며 무너진 경기. 팀 외곽 공격을 책임져야 하는 김낙현을 고립 되게 만드는 슛이 없는 박찬희의 약점이 나타났고 김지완의 지원 까지 부족했던 탓에 상대의 지역방어를 깰수 없었던 상황. 또한, 골밑을 비우고 3점슛을 시도했던 외국인 선수들의 공격방향 선택도 아쉬움으로 남았던 패전의 내용.
모비스
2월 8일 전자랜드 모비스 스포츠 분석. 울산 모비스는 직전경기(2/5) 홈에서 원주DB 상대로 56-7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 홈에서 안양KGC 상대로 73-80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16승22패 성적. 원주DB 상대로는 오카포(시즌 아웃 &교체)가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혼자서 외국인 선수 포지션을 책임져야 했던 리온 윌리엄스의 체력이 4쿼터까지 버텨주지 못했고 집중력이 떨어졌던 경기. 기동력이 떨어진 빅맨들이 상대의 빠른 스페이싱을 막아내지 못했고 추격을 할수 있는 흐름에서 턴오버에 발목을 붙잡혔던 상황. 또한, 김국찬, 김상규의 경기력 기복 현상이 문제가 되었다는 것도 유재학 감독을 고민에 빠지게 만들었던 패전의 내용.
<모비스,토토분석,토토사이트검증,은꼴,승인전화없는,꽁머니이벤트,범실,팀파울,어시스트,블러킹,블락,스틸,먹튀사이트조회,먹튀신고포상금,먹튀신고보상금,먹튀신고하는법,먹튀안전,먹튀없는곳,안전한토토,토토사이트,먹튀없는사이트,사설토토,사설사이트,스포츠배팅, 스포츠, 스포츠분석, 스포츠실시간, 스포츠중계, 스포츠토토분석, 스포츠픽, 토토, 토토분석사이트>
■ 코멘트
이종현이 13개월 만에 D-리그 경기를 통해서 복귀전을 치렀고 오카포의 부상으로 함지훈의 체력적인 부담이 늘어난 만큼 이종현의 복귀를 서두르고 있는 울산 모비스 이지만 NBA에서도 수비로 먹고 살았던 오카포가 부상으로 외국인 선수 포지션을 리온 윌리엄스 한명으로 버텨내야 하는 어려움이 크다. 인천 전자랜드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4차전 맞대결 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홈에서 71-55 승리를 기록했다. 리온 윌리엄스가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하는 가운데 +13개 리바운드 마진을 기록했으며 오카포 역시 골밑에서 묵직한 수비력을 보여준 경기. 서명진이 3점슛 3개 포함 13득점을 지원하면서 점수 차이를 벌릴수 있었고 모비스의 최대 장점 이였던 뛰어난 속공 능력도 나타났으며 지역방어의 완성도 역시 높았던 상황. 반면, 인천전자랜드는 머피 할로웨이의 야투 효율성이 바닥을 쳤으며 길렌 워터는 수비에서 아쉬움이 있었던 경기. 무엇을 해도 되지 않았던 야투 난조 속에 경기 흐름이 넘어가자 식스맨들의 출전 시간을 늘리며 후일을 도모하는 수순을 밟았던 하루.
3차전 맞대결 에서는 인천전자랜드가 홈에서 70-57 승리를 기록했다. 길렌 워터(22점)가 내외곽을 넘나들며 상대 수비를 초토화 시켰고 공세적인 압박수비 능력이 돋보였던 경기. 반면, 울산모비스 토종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한 선수가 나오지 않으면서 전체적으로 공격이 답답했던 경기. 3점슛의 실패가 상대의 속공으로 연결되었는데 양동근(5점)의 3점슛 효율성이 떨어졌고 김국찬은 8차례 야투 시도와 5차례 3점슛 시도를 모두 허공에 날려 버렸던 상황.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원정에서 80-59 승리를 기록했다. 라건아(26득점 21리바운드)에 골밑을 폭격했으며 배수용, 서명진의 활약으로 승부처에 이대성의 에너지가 떨어지지 않을수 있었던 상황. 반면, 인천전자랜드는 김낙현(13득점)과 이대헌(11득점)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정상 컨디션이 아니였던 머피 할로웨이가 라건아와 매치업에서 완패를 당했고 나머지 선수들의 야투 효율성도 바닥을 쳤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전자랜드가 원정에서 88-81 승리를 기록했다. 새넌 쇼터(19점, 5어시스트, 6리바운드)가 친정팀 가슴에 비수를 꽃는 맹활약을 보여준 경기. 반면, 모비스는 라건아(23점, 14리바운드)의 모습을 확인할수 있었고 후반전(51-43) 추격을 주도한 베테랑 양동근의 분전이 나왔지만 전반전(30-45)에 벌어진 점수 차이가 결국 끝까지 문제가 되었던 경기.
친정팀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활약을 펼쳤던 김상규의 컨디션이 떨어져 있는 모비스 이다. 포워드 싸움에서 전자랜드가 힘을 낼것이다.
핸디캡 => 승
언더&오버 => 언더
관련자료
-
링크
- 위험한진실이
- 작성일
- 크레이튼커쇼
- 작성일
- 바다여행
-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