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LA레이커스 포틀랜드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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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레이커스
◎ 포틀랜드
포틀랜드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2/1) 원정에서 오클라호마 상대로 81-9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31) 원정에서 시카고 상대로 116-130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최근 5겅기 1승4패 흐름 속에 시즌 21승31패 성적. 오클라호마 상대로는 노먼 파월(17득점), C.J.맥컬럼(291득점)이 분전했지만 앤퍼니 사이먼스(8득점)의 야투 효율성(3/16)이 떨어졌고 로버트 코빙턴은 5차례 야투 시도를 모두 허공에 날려 버린 경기. 데미안 릴라드, 나시르 리틀, 래리 낸스 주니어의 결장 공백도 표시가 났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9개 마진으로 밀렸던 상황. 또한, 18.4%의 처참한 3점슛 성공률에 그치는 가운데 세컨 유닛 싸움에서도 밀렸던 패배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르브론 제임스가 없는 LA레이커스 이지만 포틀랜드의 전력 누수도 만만치 않고 제공권 싸움에서 앤써니 데이비스가 힘이 되어줄 것이다. LA레이커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2차전 맞대결 에서는 LA레이커스가 (1/1) 홈에서 139-106 승리를 기록했다. 앤써니 데이비스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르브론 제임스(43득점 14리바운드)가 승부처를 지배했고 러쎌 웨스트브룩(15득점, 12어시스트, 13리바운드)도 트리플 더블을 기록한 경기. 벤치에서 출격한 카멜로 앤써니(16득점)가 부활의 경기력을 선보였으며 말릭 몽크(18득점)도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준 상황. 반면, 포틀랜드는 데미안 릴라드와 노먼 파웰의 야투 효율성이 동시에 바닥을 쳤으며 C.J. 맥컬럼, 로버트 코빙턴, 유서프 너키치 포함 8명의 선수가 결장한 공백이 문제가 되었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포틀랜드가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11/7) 홈에서 105-89 승리를 기록했다. C.J. 맥컬럼(7득점, 5어시스트)의 야투 난조 현상이 나타났지만 데미안 릴라드(25득점)과 벤치에서 출격한 앤퍼니 시몬스(10득점)이 백코트를 장악한 경기. 노먼 파웰(13득점)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줬으며 유서프 너키치, 코디 젤러, 로버트 코빙턴이 골밑을 사했던 상황. 반면, LA레이커스는 르브론 제임스가 결장한 가운데 앤싸니 데이비스까지 추가적으로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LA레이커스는 다음날 LA클리퍼스 백투백 원정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핸디캡 승부에서 욕심은 금물이 된다.
핸디캡 =>승 또는 패스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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