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애틀란타 토론토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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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틀란타
◎ 토론토
토론토는 백투백 원정이다. 토론토는 직전경기(2/26) 원정에서 샬럿 상대로 93-12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17) 원정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03-91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1승3패 흐름 속에 시즌 32승26패 성적. 샬럿 상대로는 팀 수비의 핵심이 되는 OG 아누노비가 부상으로 이탈한 공백이 크게 나타났고 스코티 반스(28득점)를 제외한 주축 선수들의 집단 야투 난조 현상이 나타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5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턴오버 까지 늘어나면서 자멸했던 상황. 다만, 3쿼터 일찌감치 벤치로 불러들이며 후일을 도모하는 수순을 빠르게 가져갔다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올스타전 휴식기 이후 첫 경기에서 OG 아누노비의 부상 이탈로 수비 조직력이 무너지는 모습이 나타난 토론토 였다. 애틀란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2차전 맞대결 에서는 토론토가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2/5) 홈에서 125-114 승리를 기록했다. 프레드 밴블릿(26득점, 11어시스트)가 상대 코트를 휘젓고 다녔고 6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온 경기. 파스칼 시아캄(33득점 , 4어시스트, 9리바운드)이 뛰어난 기동력을 보유한 빅맨의 모습을 선보였고 게리 트렌트 주니어(19득점)가의 야투도 지원 되었으며 OG 아누노비(8득점)는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선보인 상황. 반면, 애틀란타는 백투백 원정이였고 트레이 영(22득점 13어시스트)과 디안드레 헌터(23득점) 그리고 존 콜린스(23득점 6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야투도 말을 듣지 않았던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는 가운데 백코트 수비에서 많은 헛점이 노출되며 17개 3점슛을 63%의 적중률 속에 허락했던 상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토론토는 직전경기(2/1) 원정에서 106-100 승리를 기록했다. 파스칼 시아캄(25득점 6리바운드)과 게리 트렌트 주니어(31득점)가 3점슛 9개를 폭발시키는 가운데 18개 3점슛을 50%의 높은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 넣었던 경기. 반면, 애틀란타는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케빈 허터(26득점, 3점슛 5개)와 보그단 보그다노비치(18득점)가 분전했지만 팀의 의 야전사령관이자 에이스인 트레이 영이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애틀란타는 보드 장악 능력이 우수한 존 콜린스가 부상자 명단에 있다. 적은 핸디캡 범위가 되지만 올시즌 애틀란타를 상대로 강점을 보였던 토론토 였던 만큼 1점차 승부의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핸디캡 =>패스 또는 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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