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OK저축은행 우리카드 스포츠 분석 V-리그 남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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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OK저축은행 우리카드 스포츠 분석
OK저축은행
OK저축은행은 직전경기(2/13) 홈에서 현대캐피탈 상대로 2-3(20:25, 26:24, 25:22, 22:25, 8: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7) 원정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3-0(27:25, 26:24, 25:22)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5경기 1승4패 흐름 속에 시즌 13승15패 성적. 현대캐피탈 상대로는 레오, 송명근, 최홍석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가 모두 47% 미만의 공격 성공률에 그쳤던 경기. 레오(20점, 54.84%)가 분전했지만 토종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심경섭을 선발로 내세워서 수비 안정화를 꾀했던 라인업의 변화도 실패로 돌아갔으며 서브(3-5), 블로킹(5-14), 범실(41-39) 싸움에서 모두 부족함을 보였던 상황. 또한, 3위 현대캐피탈과 승점이 10점 차이까지 벌어지게 되면서 봄배구 불씨를 살리는데 실패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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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우리카드는 직전경기(2/12) 원정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3-2(22:25, 25:10, 25:19, 22:25, 15: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9) 홈에서 대한항공 상대로 1-3(31:33, 25:21, 19:25, 19:25) 패배를 기록했다. 대한항공 상대로 10연승이 중단 되는 패전이 나왔지만 연패를 막으면서 좋은 리듬을 이어갈수 있게 되었으며 시즌 21승7패 성적. 한국전력 상대로는 황경민이 리시브가 안되다 보니 공격 리듬이 맞지 않으면서 고전했지만 2세트부터 교채 투입 된 한성정이 멋진 조커 카드가 되어준 경기. 펠리페가 35점, 나경복이 20점을 기록하면서 경기 분위기를 가져올수 있었고 노재욱 세터가 다양한 플레이로 상대 블로킹의 허를 찔렀던 상황. 또한, 서브(6-2)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으며 블로킹 득점의 숫자는 같았지만 유효 블로킹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했던 승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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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트
리시브 라인의 안정감과 기본 화력싸움에서 우리카드가 우위에 있다. 우리카드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4차전 맞대결 에서는 우리카드가 홈에서 3-2(25:20, 20:25, 25:15, 20:25, 15:13) 승리를 기록했다.나경복-이상욱-황경민으로 이어진 리시브 라인이 이날 경기에서만 9개 서브 에이스를 기록한 레오의 서브 타임때 불안한 모습을 보여면서 고전했지만 펠리페(26점, 50%, 서브에이스 4개, 후위공격 6개, 블로킹 3개)가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는 가운데 해결사가 되어준 경기. 반면, OK저축은행은 송명근의 공격 효율은 단 4%에 불과했던 경기. 서브(13-6)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하는 가운데 리시브 효율에서도 35.92% vs 18.92%로 앞섰지만 네트에 붙거나 떨어졌던 이민규, 곽명우 세터의 토스 불안이 빌미가 되어서 블로킹 싸움(6-17)에서 완패를 당했던 패전의 내용.
3차전 맞대결 에서는 OK저축은행이 홈에서 3-2(22:25, 25:19, 28:30, 25:23, 15:8) 승리를 기록했다. 상무에서 전역한 성현 리베로가 시즌 첫 경기를 뛰었고 정성현 리베로가 돌아오자 리시브 라인이 안정화 되면서 빠른 공격에 강점이 있는 송명근(14점, 77.78%)의 위력이 배가 되었던 경기. 레오(31점, 49.09%)가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하는 가운데 5세트 승부처를 지배했다. 반면, 우리카드 펠리페(22점, 39.22%)가 5세트에 원포인트 블로커로 투입 되어야 했을 만큼 신영철 감독에게 믿음을 주지 못했던 경기. 팀 오픈공격 성공률 20%를 기록하면서 하이볼 처리 능력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던 패전의 내용 이였다.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우리카드가 홈에서 3-2(26:28, 26:24, 25:21, 23:25, 15:12) 승리를 기록했다. 펠리페(29점, 52.38%)가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는 가운데 나경복(20점, 51.61%), 황경민(20점, 57.69%)으로 이어지는 삼각편대가 동반 20득점 이상, 50% 이상 공격 성공률을 기록한 경기. 반면, OK저축은행은 조재성(33점, 53.06%)이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하며 펄펄날았지만 4세트 초반에 별도 접촉 없이 플레이 도중 불편함을 느끼고 이민규 세터가 교체 되면서 팀이 흔들렸고 역전패를 당한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OK저축은행이 홈에서 3-1(25:23, 29:27, 18:25, 25:17) 승리를 기록했다. 토종 에이스 송명근(25점 68.97%)이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파괴력이 있는 공격력을 선보였고 혼자서만 10개 범실을 기록한 레오(20점, 55.56%) 의 경기력도 2세트 이후 살아나면서 승점 3점을 가져올수 있었던 경기. 반면, 우리카드는 펠리페(24점, 54.55%), 나경복(17점, 57.14%), 황경민(15점, 57.89%)이 나란히 두 자리수 득점에 성공하는 가운데 공격성공률도 나쁘지 않았지만 나와선 안 되는 범실이 나오며 흐름을 내줬던 경기.
올시즌 상대전 홈에서 2승을 만들어 낸 OK저축은행 이지만 4차전때 보다 레오의 컨디션이 떨어진 OK저축은행이 승점을 가져가기 힘들 것이다.
핸디캡 => 패
언더& 오버 =>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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