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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분석 V-리그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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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스포츠 분석






bda9095b2c207ad2033d0f7ce7a468ba_1613119862_4957.webp        IBK기업은행


  ◎ 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직전경기(2/7) 홈에서 한국도로공사 상대로 2-3(21:25, 25:22, 25:23, 22:25, 5:15)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3) 원정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3-0(25:21, 25:13, 25:22)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11승12패 성적. 한국도로공사 상대로는 라자레바(41득점, 46.38%)가 트리플 크라운(후위공격 10개 포함, 블로킹 득점 5개, 서브 에이스 4개)을 펼치며 분전했지만 토종 선수들 중에서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나오지 않았던 경기. 라자레바가 4세트 초반 트리플 크라운을 작성하며 11-3, 리드를 잡으면서 승리를 눈앞에 두는듯 했지만 리시브가 흔들리면서 추격을 허용했고 결국 4세트를 빼앗기게 되자 힘이 빠진 라자베라 역시 5세트는 무득점으로 침묵했던 상황. 또한, 표승주가 무릎 통증으로 3세트에 교체 아웃 된 것도 라자레바에 대한 의존도를 높아지게 만들었고 김주향, 김희진의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지만 라자레바에게만 연속해서 토스를 올렸던 조송화 세터의 선택도 많은 아쉬움으로 남았던 패배의 내용.





bda9095b2c207ad2033d0f7ce7a468ba_1613119863_092.webp          현대건설

 

 ◎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직전경기(2/9) 홈에서 GS칼텍스 상대로 3-2(25:23, 25:22, 17:25, 22:25, 15:13)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6) 원정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2-3(25:23, 25:21, 24:26, 22:25, 10:15)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3경기 2승1패 흐름 속에 시즌 8승16패 성적. GS칼텍스 상대로는 블로킹(8-13) 싸움에서는 밀렸지만 서브(6-2)가 강하게 잘들어갔고 유효 블로킹과 신들린듯한 디그가 중요한 승부처에 연속 나왔고 랠리 이후 마침표를 찍는 득점이 상대 보다 많았던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되어준 경기. 루소(27득점, 40.00%)의 공격 부담을 양효진(22득점, 52.63%), 정지윤(18득점, 41.67%), 고예림(12득점, 32.14%)이 덜어주면서 체력이 남아 있었던 루소가 5세트에도 높은 타점을 유지할수 있었던 상황. 또한, 주전 이다현 선수가 부상에서 돌아오면서 승부처에 이다현이 미들 블로커로 들어오고 정지윤을 날개 공격수로 활용하면서 높이를 강화할수 있었던 승리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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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트



◎ 팩트 체크

올시즌 상대전 전패를 당하고 있는 현대건설 이지만 4라운드 맞대결을 앞둔 시점 현대건설은 주전 미들블로커 이다햔이 부상에서 돌아오명서 정지윤을 날개 공격수로 투입하고 이다현을 미들블로커로 출전 시키는 라인업의 변화를 통해서 높은 블로킹 벽을 구축하게 되었다. 현대건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언더오버)

4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IBK기업은행이 원정에서 3-2(17:25, 25:20, 24:26, 25:18, 15:10) 승리를 기록했다. 라자레바(34득점, 36.71%)가 클러치 타임에 해결사가 되었고 김희진(17득점, 50%)이 시즌 하이 득점을 기록하며 맹횔약했던 경기. 반면, 현대건설은 5명의 선수가 두 자라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이다현(14득점, 52.63%)을 제외하고는 공격 성공률에 아쉬움이 있었고 루소(20득점, 30.19%), 고예림(14득점, 32.43%), 루소(16득점,42.4%)이 세트 후반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나타난 경기. 블로킹(11-15) 싸움에서 밀렸으며 서브(2-2) 에이스 숫자는 동일했지만 상대에게 50%의 리시브 허용률을 허락할 만큼 목적타 서브의 정확도가 떨어졌던 상황.


3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IBK기업은행이 홈에서 3-1(25:22, 25:17, 22:25, 29:27) 승리를 기록했다. 라자레바(38득점, 57.38%)가 클러치 타임에 해결사가 되었고 김희진(11득점, 46.15%)도 부활을 선언한 경기. 표승주가 리시브에서 버티는 힘을 보여주는 가운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가 몸을 던지는 디그와 허슬 플레이로 나타났으며 어택 커버와 이단 연결이 좋았던 모습. 반면, 현대건설은 루소(30점, 50.94%), 정지윤(21득점, 42.55%)이 높은공격 성공률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상대 보다 무려 10개가 많았던 26개 범실이 문제가 되었던 경기. 황민경의 자리에 멀티 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정지윤이 투입되고 이다현이 양효진과 함께 중앙을 책임졌던 라인업의 변화가 위력을 발위하기 위해서는 중앙에서 상대 블로킹을 묶어줘야 하는데 24.47%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하는데 그치면서 눈에 보이는 공격의 시도가 많았던 상황.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IBK기업은행이 원정에서 3-1(17:25, 25:20, 25:19, 25:22) 승리를 기록했다. 라자레바(37득점, 41.46%)가 높은 점유율(53.95%)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김희진이 부상으로 결장한 공백이 표시가 나고 김주향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1세트를 빼앗겼지만 2세트 부터 교체 투입 된 최가은(블로킹 3득점 포함 7득점)과 육서영(7득점, 43.75%)이 멋진 조커 카드가 되었던 상황. 반면, 현대건설은 리시브 효율(32.10% vs 44.87%)에서 밀렸고 세터가 뛰어다니면서 바쁘게 토스를 올려야 했던 탓에 팀의 강점이 되는 중앙 공격의 위력이 떨어졌던 경기.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IBK기업은행이 3-1(13:25, 29:27, 26:24, 25:18) 승리를 기록했다. 라자레바(34득점, 44.29%)가 1순위로 지명 된 외국인 선수의 위엄을 선보이며 랠리 싸움과 듀스 접전에서 확실한 해결사가 되어준 경기. 반면, 현대건설은 서브(5-2)와 범실(20-22)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지만 외국인 선수 루소(25득점, 36.67%)의 승부처 결정력이 떨어졌고 듀스 접전에서 범실이 나오면서 세트를 빼앗기면서 흐름을 넘겨준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었던 경기. 양


IBK기업은행은 리시브 라인의 불안 때문에 세트별 경기력에 기복이 심한 모습이다. 리시브가 흔들린다면 현대건설의 높은 블로킹 벽에 라자레바의 공격이 차단당하는 장면이 늘어날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핸디캡 => 패

언더& 오버 => 오버


현대건설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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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 몇호야
  • 작성일
현대건설 승 가즈아~~~!!

  • 바람파이터
  • 작성일
현대건설 승??? 기업 승이 답이지

  • 스파리타
  • 작성일
오바 가는게 답이다

  • 오인용
  • 작성일
현대 가는것보다 오바 가는게 안전함

  • 투어가이드
  • 작성일
저도 오버가 좋아보이네여
꽃계열에 현대건설 오버갑니다
가즈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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