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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모비스 창원LG 분석 KBL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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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모비스 창원LG  스포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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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비스

울산 모비스는 백투백 원정 이였던 직전경기(2/7) 원정에서 안양KGC 상대로 100-8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6) 홈에서 원주DB 상대로 82-86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2승2패 흐름 속에 시즌 23승15패 성적. 안양KGC 상대로는 5명의 선수가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하는 고른 활약이 나왔고 14개 3점슛을 51.9%의 높은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 넣는 화력쇼를 보여준 경기. 외국인 선수와 토종 빅맨 싸움에서 판정승을 이끌어 내며 팀 리바운드 싸움에서 39-22 완승을 기록했고 3점슛 4개를 집중시킨 김민구의 부활도 반가운 소식이 되었던 상황. 또한, 29분 이상의 출전 시간을 소화한 선수 없이 가비지 타임이 동반 된 승리를 만들어 내면서 주축 선수들의 체력 소모를 줄일수 있었다는 것도 희망적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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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LG

창원LG는 직전경기(2/9) 홈에서 고양 오리온 상대로 연장전 승부 끝에 93-91 승리를 기록했으며 연속경기 일정 이였던 이전경기(2/7) 홈에서 인천전자랜드 상대로 72-86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2승27패 성적. 고양 오리온 상대로는 트레이드를 통해서 영입한 이관희(29득점, 6어시스트)가 이대성과 매치업에서 판정승을 기록했고 리온 윌리엄스(35득점, 16리바운드)의 야투가 폭발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9개 마진을 기록했으며 강병현(11듣점)은 벤치에서 출발해서 베테랑의 품격을 선보이며 팀에 활력소가 되어준 상황. 자만, 토종 빅맨 박정현의 부상 결장으로 24분여 출전 시간을 소화한 주진훈이 무득점으로 침묵했고 리온 윌리엄스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았다는 것은 불안 요소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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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멘트



◎ 팩트 체크

리온 윌리엄는 숀롱의 대항마가 되어주지 못했고 현재 많이 지쳐 있다. 또한, 모비스는 LG를 상대로 상대전 7연승을 기록하는 강점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 울산 모비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4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원정에서 81-64 승리를 기록했다. 숀롱(23득점, 15리바운드)이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우위를 보였고 함지훈(16득점, 6리바운드)이 토종 빅맨 싸움에서 완승을 기록한 경기. 반면, 창원LG는 리바운드 싸움(30-40)에서 밀리고 쉬운 이지샷을 실패한 이후 손쉬운 속공에 의한 실점을 허용하면서 3쿼터(9-25)에 와르르 무너진 경기. 테리코 화이트의 출전 시간에는 높이가 낮아지는 약점을 토종 빅맨들이 보완해주지 못했고 피로가 누적 된 리온 윌리엄스는 숀롱의 대항마가 될수 없었던 모습.


3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원정에서 90-75 승리를 기록했다. 숀 롱(26득점, 13리바운드)이 4쿼터(24-17)에 맹위를 떨쳤고 장재석(12득점), 함지훈(15득점)이 토종 빅맨 싸움에서 완승을 합작하는 가운데 지역방어로 승리를 잡은 경기. 반면, 창원LG는 캐디 라렌이 부상으로 결장했던 탓에 리바운드 싸움(26-34)에서 밀렸고 높이의 열세를 만회를 하기 위해서 선택한 협력수비가 상대의 빠른 패스 게임에 의안 오픈 외곽슛 찬스를 허용한 경기.


2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홈에서 89-74 승리를 기록했다. 내외곽을 오가는 넓은 활동범위를 보여준 숀 롱(25득점, 9리바운드)이 외국인 선수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했고 함지훈(18득점)이 4쿼터(23-16)에만 12득점을 집중시키며 승부처를 지배한 경기. 반면, 창원LG는 캐디 라렌(19득점, 9리바운드)과 리온 윌리엄스가 분전했지만 토종 선수 매치업에서 밀렸던 경기.


1라운드 맞대결 에서는 울산 모비스가 원정에서 89-72 승리를 기록했다. 숀롱(21득점, 6리바운드)이 팀의 중심을 잡아줬고 김민구가 18분여 출전시간 동안 12득점, 4어시스트, 5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하며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반면, 창원LG는 저조한 야투(38.6%)와 3점슛(19.2%) 성공률이 나타났고 4쿼터(21-26) 턴오버 이후 손쉬운 실점을 허용한 경기. 김시래의 야투(2/14)와 3점슛(0/6) 성공률이 바닥을 쳤으며 깅병현은 24분여 출전시간 동안에 무득점으로 침묵했던 상황.


협력 수비를 많이 가져갈수 밖에 없는 창원LG 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모비스의 3점슛 시도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슈터 자원들의 야투 감각이 많이 올라와 있다는 것이 모비스에게 도움이 될것이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


모비스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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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 모바일폰
  • 작성일
이건 무조건 모비스지

  • 인기차트
  • 작성일
창원도 다 죽엇네 ㅎㅎ

  • 테니스치마
  • 작성일
이건 전력 차이 너무 나는 경기 아니가 ㅎㅎ

  • 투어가이드
  • 작성일
모비스 좋아보이네요 ㅋ
꽃계열에 모비스승 포함 3경기강승부 갑니다..설날인데 제발 들어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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