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클리블랜드 샌안토니오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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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블랜드
◎ 샌안토니오
샌안토니오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2/5) 홈에서 휴스턴 상대로 131-10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2/4) 홈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95-112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20승34패 성적. 휴스턴 상대로는 에이스가 되는 디존테 머레(19득점, 11어시스트)와 주전 빅맨 야콥 퍼들이 1경기 결장후 복귀했고 베스트5 생산력에서 우위를 점령한 경기. 주전 빅맨 야콥 퍼들(21득점, 10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11개 마진을 기록한 상황. 또한, 식스맨들이 벤치 대결에서 구간 미들슛 공세를 효과적으로 구사하는 가운데 허슬 플레이도 경기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던 승리의 내용 이였다.
■ 코멘트
◎ 팩트 체크
클리블랜드는 다리우스 갈란드의 복귀 가능성이 문이 열리게 되었고 2022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두 장의 2라운드 지명권, 2027년 2라운드 지명권과 리키 루비오의 계약을 넘기는 조건으로 인디애나로 부터 카리스 르버트를 영입했다. 이번 시즌에는 평균 18.7점, 4.4어시스트, 3.8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었으며 폭발적인 득점력과 볼 핸들링 능력을 갖춘 카리스 르버트의 합류는 볼 핸들러가 부족했던 클리블랜드의 약점은 단숨에 보강하게 되며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출신으로 고향 팀에서 뛰게 된 카리스 르버트 또한 트레이드를 반기며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클리블랜드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클리블랜드가 (1/15) 원정에서 114-109 승리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의 젊고 빠른 라인업의 장점은 리바운드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갔을때 나타나게 되는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클리블랜드의 우위가 예상되는 경기다. 다만, 샌안토니오는 잭 콜린스가 540일 만에 복귀전을 치렀고 주전 빅맨 야콥 퍼들이 복귀한 전력 이다. 클리블랜드에게 부담이 되는 핸디캡 범위라고 생각되며 3점슛 시도가 많은 난타전이 될것으로 예상된다.
핸디캡 =>패스 또는 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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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군김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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