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일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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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스턴
◎ 골든스테이트
골든스테이트는 직전경기(1/30) 홈에서 부르클린 상대로 110-106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8) 홈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24-115 승리를 기록했다. 5연승 흐름 속에 시즌 37승13패 성적. 부르클린 상대로는 드레이먼드 그린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스테픈 커리(219득점), 클레이 탐슨(16득점)이 승부처에 마신의 몫을 해내며 스플레쉬 듀오의 부활을 선언했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4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앤드류 위긴스(24득점)가 공수 밸런스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냈으며 조던 풀(17득점), 오토 포토 주니어(16득점)의 에너지도 넘쳤던 상황. 또한, 턴오버를 최소화(10개) 했고 케본 루니가 수비에서 버티는 힘을 보여준 승리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골든스테이트가 화력대결에서 우위에 있다. 또한, 휴스턴은 여전히 마지막 승부처에 약한 모습이다.. 골든스테이트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2차전 맞대결 에서는 골든스테이트가 연속경기 일정이였고 (1/22) 105-103 승리를 기록했다. 드레이먼드 그린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클레이 탐슨과 안드레 이궈달라는 휴식 차원에서 결장한 공백이 표시가 나면서 고전했지만 스테픈 커리(22득점, 12어시스트)가 종료 1.6초 전 위닝샷을 터트리며 해결사로 나섰던 경기. 반면, 휴스턴은 크리스티안 우드(19득점, 15리바운드)와 케빈 포터 주니어(17득점, 8어시스트)가 분전했고 전반전(54-43) 출발을 좋았지만 3쿼터 부터 수비가 무너진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골든스테이트가 (11/8) 홈에서 120-107 승리를 기록했다. 스테픈 커리(20득점, 3점슛 4개)와 조던 풀(25득점, 3점슛 2개)이 승부처에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드레이먼드 그린이 수비에서 '보컬 리더'의 모습을 보여줬고 앤드류 위긴스(16득점), 게리 페이튼 2세(10득점)의 알토란 지원도 나왔던 상황. 또한, 가비지 타임을 만들어 냈으며 지난시즌 보다 주전과 벤치의 생산성이 모두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 나타난 승리의 내용. 반면, 휴스턴은 백투백 원정이였고 제이션 테이트가 21득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부진에 빠져 있는 1옵션 케빈 포터주니어를 비롯해서 루키 자원이 되는 제일런 그린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믿었던 크리스티안 우드 까지 침묵한 경기.
다음날 샌안토니오 원정 백투백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하며 드레이먼드 그린이 결장하는 골든스테이트에게 부담이 되는 핸디캡 범위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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