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KBL 현대모비스 서울삼성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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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 현대모비스
◎ 서울삼성
서울삼성은 백투백 원정이다. 서울삼성은 직전경기(11/6) 원정에서 KGC인삼공사 상대로 75-7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4) 원정에서 한국가스공사 상대로 56-86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4승7패 성적. KGC인삼공사 상대로는 자유투(50%) 성공률이 떨어졌고 임동섭, 이동엽의 야투가 침묵한 경기. 아이제아 힉스의 파울 트러블이 문제가 되면서 삼성의 주공격 루트가 되는 김시래와 아이제아 힉스 선수의 2대2 플레이의 위력이 떨어졌던 상황. 또한, 외곽 수비에 헛점이 노출 되었고 세컨 유닛 싸움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1차전 맞대결 당시 나타난 외국인 선수의 상대성과 리바운드 싸움의 차이를 무시할수 없는 경기다. 서울삼성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서울삼성이 (10/19) 원정에서 81-76 승리를 기록했다. 아이제아 힉스(29득점 8리바운드)가 뛰어난 골밑 마무리로 포스트의 득점을 책임졌으며 더블-더블을 기록한 김시래(10득점, 14어시스트)가 상대의 수비가 정돈 되기전 빠른 공격을 이끌어 내면서 확률 높은 득점을 많이 생산했던 경기. 3점슛(2/14) 시도 자체가 많지 않았고 적중률도 아쉬움이 있었지만 리바운드 싸움(42-26)에서 완승을 기록하면서 전반전(40-44)의 열세를 뒤집을수 있었고 루키 이원석(10득점, 4리바운드)도 세컨 유닛 싸움에서 힘이 되어준 상황.
반면 울산 모비스는 얼 클락(4득점, 4리바운드)과 라숀 토마스(7득점, 4리바운드)가 외국인 선수 매치업에서 완패를 당했고 수비에서 2대2 수비에 대한 대처 능력이 떨어졌던 경기.
서울 삼성의 승리를 노리는 입장에서 힘이 되는 핸디캡 범위가 책정 되었다. 또한, 수비 중심의 경기 운영이 예상되는 상황.
핸디캡=>패
언더&오버 =>언더
서울삼성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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