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NBA 시카고불스 뉴욕닉스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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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불스
◎ 시카고 불스
◎ 뉴욕 닉스
뉴욕 닉스는 백투백 원정이다. 뉴욕은 직전경기(11/21) 홈에서 휴스턴 상대로 106-99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18) 홈에서 올랜도 상대로 98-104 패배를 기록했다. 시즌 9승7패 성적. 휴스턴 상대로는 줄리어스 랜들(16득점, 9어시스트, 10리바운드)의 야투 효율성(4/15)이 떨어졌지만 에반 포니에(19득점, 3점슛 5개)의 부활이 나왔고 4쿼터(34-26) 강력한 뒷심을 보여준 경기. 루즈볼 다툼과 리바운드등 기본 싸움에서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고 서로 다른 장점을 보유한 빅맨들이 휴스턴의 골밑 공격의 위력을 반감시켰던 상황. 또한, 성실함(?) 이라는 기동력 싸움에서 우위를 점령했던 승리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전일 경기에서 총체적 난국에 빠진 휴스턴을 상대로 진땀 승리를 기록한 뉴욕의 경기력은 만족할수 없었다고 생각 된다. 빠른 횡 패스 또는 킥아웃 패스로 오픈 슈팅 공간 창출에 성공하는 장면이 늘어난 시카고의 상승세에 베팅 포커스를 맞춰보자. 시카고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뉴욕이 (10/29) 원정에서 104-103 승리를 기록했다. 한 줄리어스 랜들(13득점, 9어시스트, 16리바운드)이 골밑을 장악했고 세컨 옵션이 되는 에반 포니에(10득점)의 야투 효율성은 떨어졌지만 R.J. 배럿(20득점)이 힘을 냈던 경기. 또한,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을 기록했고 이날 경기에 투입 된 10명의 선수가 모두 득점에 성공하는 가운데 세컨 유닛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승리의 내용.
반면, 시카고는 잭 라빈이 부상 투혼을 보이며 25득점을 기록했고 니콜라 부세비치가(22득점, 8리바운드), 더마 드로잔(20득점)이 분전했지만 론조 볼(6득점)의 야투 난조(2/8)가 나타났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12개 마진을 기록한 경기. 코비 화이트가 부상 여파로 시즌 초반 결장 불가피했던 탓에 3점슛 폭발력이 떨어졌고 경기중 팀의 주전 파워포워드 패트릭 윌리엄스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는 대형 악재가 발생한 패배의 내용.
높이 대 높이 싸움의 결과가 승패의 명암을 결정하게 되는 만큼 경기 템포는 빠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핸디캡 =>승
언더&오버 => 언더
시카고 불스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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