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 KBO KT NC 야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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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위즈
◎ NC 다이노스
NC 다이노스는 3일, 사직에서 롯데를 상대로 선발 송명기가 5.1이닝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5명의 불펜(강진성, 패배)이 8실점을 기록하면서 7-11, 박준영, 알테어의 홈런포가 터졌고, 타선이 12안타 7득점으로 분전했으나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NC는 이재학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이재학은 9월 29일 KIA를 상대로 DH-1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8개,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6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13경기 선발 등판하여 5승 6패, 평균자책점 5.75를 기록하고 있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KT 데스파이네가 올 시즌 28경기, 10승 9패, ERA 3.45, NC를 상대로 4경기, 2승 1패, ERA 1.57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월 29일, 두산 타선을 상대로 7이닝, 14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8실점으로 얻어맞으며 패전투수가 됐다. 9월, 6경기, 1승 2패, ERA 4.50으로 조금 흔들리는 모습이지만, 오늘 나성범, 알테어 등의 잘 맞고 있는 NC 타선에게 경계 투구하고, 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NC 이재학은 금년 시즌 13경기, 5승 6패, ERA 5.75, 6월 16일, KT와 맞대결에서 4.1이닝, 7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5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9월 29일, KIA 타선을 상대로 5이닝, 3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지만, 가끔 경기 초반에 무너지는 경향이 있어 황재균, 호잉 등이 포진한 KT 타선에게 일격을 당할 위험이 있다.
홈팀 KT의 승리를 예측한다.
KT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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