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10월 24일 KBO NC 기아 야구 분석

먹튀가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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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24

◎ 기아

NC 다이노스는 어제, 선발 루친스키가 DH-2차전 경기에서 7이닝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11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3명의 불펜(홍성민, 승리)이 1실점으로 방어하면서 5-2, 타선이 11안타 5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NC는 파슨스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파슨스는 10월 19일 KT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9개, 4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7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2경기 선발 등판하여 4승 7패,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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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KIA 타이거즈는 23일, 선발 이민우가 DH-2차전 경기에서 5이닝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4명의 불펜(고영창, 패배)이 5실점을 기록하면서 2-5, 타선이 9안타 2득점에 그쳐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KIA는 다카하시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다카하시는 10월 19일 SS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5개, 8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5경기 선발 등판하여 1승 2패, 평균자책점 5.13을 기록하고 있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NC 파슨스가 올 시즌 22경기, 4승 7패, ERA 3.69, 5월 14일, KIA를 상대로 6이닝, 7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지난 19일 KT 타선을 상대로 7이닝, 4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최근 낮은 실점으로 안정감을 보이고 있는데, 오늘도 이 여세를 몰아 최원준, 김선빈, 박찬호 등의 KIA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KIA 다카하시는 금년 시즌 5경기, 1승 2패, ERA 5.13, 지난 19일, SSG 타선을 상대로 5이닝, 8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4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3경기 연속 피안타율이 높아 오늘도 어려운 피칭이 예상되며, 첫 상대하는 나성범, 양의지, 알테어 등이 포진한 NC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마운드를 내려올 위험이 크다.

홈팀 NC의 승리를 예측한다.

NC 승리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