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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4일 KBO 롯데 한화 야구 분석

먹튀가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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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24

롯데

◎ 롯데

롯데 자이언츠는 23일, 선발 이승헌이 1이닝 4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1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10명의 불펜이 11실점을 기록하면서 15-15, 홈런포 3방을 앞세운 타선이 13안타 15득점으로 분전했으나 9회 무승부를 기록했다.

롯데는 스트레일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스트레일리는 10월 17일 SSG를 상대로 DH-2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6이닝 18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78개, 0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9경기 선발 등판하여 10승 11패,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하고 있다.

한화

◎ 한화

한화 이글스는 어제, 선발 카펜터가 5이닝 4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4개를 허용하고, 삼진 6개를 잡아내며, 6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5명의 불펜이 9실점을 기록하면서 15-15, 하주석의 홈런포가 터졌고, 타선이 14안타 15득점으로 분전했으나 9회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화는 장민재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장민재는 10월 10일 KIA를 상대로 DH-1차전 경기에 선발 등판하여 4.2이닝 20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70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1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10경기 등판하여 0승 1패, 평균자책점 3.10을 기록하고 있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롯데 스트레일리가 올 시즌 29경기, 10승 11패, ERA 4.18, 한화를 상대로 2경기, 1승 1패, ERA 2.45의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17일 SSG 타선을 상대로 6이닝, 0개의 피안타, 탈삼진 10개,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목하 4연승을 살리며 상승세의 피칭인데, 오늘 이 여세를 몰아 최재훈, 하주석, 김태연 등이 포진한 한화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화 장민재는 금년 시즌 10경기, 0승 1패, ERA 3.10, 롯데와 2경기, 구원 등판하여 3이밍,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10일, KIA 타선을 상대로 4.2이닝, 5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올 시즌 뚜렷한 피칭내용이 없는데, 오늘도 어려운 피칭이 예상되며 손아섭, 전준우, 정훈 등 롯데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마운드를 내려올 위험이 크다.

홈팀 롯데의 승리를 예측한다.

롯데 승리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