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10월 24일 KBO 두산 LG 야구 분석

먹튀가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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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24

두산

◎ 두산

두산 베어스는 어제, 선발 곽빈이 3.1이닝 2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8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5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했지만 3-3, 페르난데스의 홈런포가 터졌으나, 타선이 9안타 3득점에 그쳐 9회 무승부를 기록했다.

두산은 미란다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미란다는 10월 19일 삼성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7이닝 27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11개, 4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10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7경기 선발 등판하여 14승 5패, 평균자책점 2.29를 기록하고 있다.

◎ LG

LG 트윈스는 23일 토요일, 선발 이민호가 4이닝 5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0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6명의 불펜이 1실점으로 방어했지만 3-3, 김현수의 홈런포가 터졌으나, 타선이 4안타 3득점에 그쳐 9회 무승부를 기록했다.

LG는 좌완 이상영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이상영은 10월 6일 SSG를 상대로 구원 등판하여 1.1이닝 6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2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20경기 등판하여 1승 1패,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하고 있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전날 경기는 롯데가 1-0으로 승리했다. 9회 손아섭이 끝내기 홈런을 치며 경기를 끝냈다. 양 팀 모두 3안타 빈공이었다. 한화 선발 킹험은 6회 1아웃까지 노히트 경기를 하는 등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롯데는 5회부터 나온 프랑코가 3이닝을 책임졌고, 뒤이어 최준용, 김원중이 1이닝씩 던져 무실점 경기를 합작했다.

◎ 결론 & 배팅 방법

이승헌은 직전 경기에서 볼넷을 7개나 허용하며 자멸했다.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비교적 잘 던졌지만, 5회 이상 책임지기 힘든 투수다. 카펜터는 올 시즌 홈보다 원정에서 강했던 투수다. 롯데는 최근 연승이 없다. 안타는 많이 쳤지만, 정작 득점권에서 불러들이지 못했다. 한화 플핸을 추천한다.

◎ 3줄 요약

[일반 승/패] 한화 승 (추천 x)

[핸디캡 -1.5] 한화 승 (추천 o)

[언오버 9.5] 언더 (추천 o)

한화 승리를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