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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KBO LG 키움 야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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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튀가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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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 LG
LG 트윈스는 어제, 선발 켈리가 5이닝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이어 던진 5명의 불펜이 2실점을 기록하면서 5-6, 타선이 7안타 5득점에 그쳐 아쉽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LG는 임준형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임준형은 10월 16일, NC와의 경기에서 선발 등판하여 5이닝 19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73개, 4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4경기에 등판하여 0승 0패, 평균자책점 2.40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
◎ 키움
키움 히어로즈는 20일, 선발 최원태가 6이닝 4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던진 3명의 불펜이 2실점을 기록했지만 6-5, 타선이 9안타 6득점으로 분전하며 신승을 거두었다.
키움은 정찬헌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정찬헌은 10월 15일 삼성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76개,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1경기 선발 등판하여 8승 5패,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하고 있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LG 임준형이 올 시즌 4경기, ERA 2.40, 지난 16일, NC 타선을 상대로 5이닝, 4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기대 이상의 호투를 보였다. 오늘 이 여세를 몰아 첫 상대하는 김혜성, 이정후, 이지연 등의 키움 타선을 봉쇄하고, 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공을 정우영, 고우석 등 불펜으로 넘길 것으로 예상한다.
키움 정찬헌은 금년 시즌 21경기, 8승 5패, ERA 4.18, 지난 2일, 친정 LG를 상대로 2.1이닝, 12개의 피안타, 7실점으로 얻어맞으며 패전을 기록했다. 15일, 삼성 타선을 상대로 6이닝, 3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지만, 오늘도 경기 초반 흔들릴 것으로 예상되어 홍창기, 서건창, 김현수 등이 포진한 LG 타선에게 일격을 당할 위험이 있다.
홈팀 LG의 승리를 예측한다.
LG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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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 청춘이십세
- 작성일
키움이 좀 이겨줘야지 ㅋㅋ
- 진가
- 작성일
현실은 엘쥐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