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KBO 삼성 두산 야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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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라이온즈
◎ 두산 베어스
두산 베어스는 17일, 잠실에서 KIA를 상대로 DH-2차전 경기에서 선발 현도훈이 5이닝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이어 던진 4명의 불펜(이현승, 승리)이 무실점으로 방어하면서 5-2, 김재환의 홈런포를 앞세운 타선이 7안타 5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두산은 미란다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미란다는 10월 13일 KT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7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17개, 7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7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26경기 선발 등판하여 13승 5패, 평균자책점 2.38을 기록하고 있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삼성 몽고메리가 올 시즌 9경기, 2승 3패, ERA 5.49, 두산을 상대로 2경기, 1승 0패, ERA 3.27의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13일 KIA 타선을 상대로 6이닝, 4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지만, 본인의 마인드를 컨트롤하기 힘든 상황을 만드는 것이 흠결이다. 오늘 박건우, 김재환, 페르난데스 등의 두산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마운드를 내려올 위험이 크다.
두산 미란다는 금년 시즌 26경기, 13승 5패, ERA 2.38, 4월 7일, 삼성과 맞대결에서 5이닝, 2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지난 13일, KT 타선을 상대로 6이닝 7개의 피안타, 3실점으로 마운드를 내려왔다. 10월, 3경기, ERA 1.89로 안정감의 피칭을 하고 있는데, 오늘도 안정감의 피칭으로 구자욱, 강민호, 오재일 등이 포진한 삼성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정팀 두산의 승리를 예측한다.
두산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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