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10월 16일 KBO NC LG 야구 분석

먹튀가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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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16

◎ NC

NC 다이노스는 14일 목요일, 고척에서 키움을 상대로 선발 이재학이 9이닝 30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11개, 1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호투하며 완봉승리를 거두었고, 타선이 9안타 5득점으로 분전하며 5-0,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NC는 송명기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송명기는 10월 10일 두산을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4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104개, 2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5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1경기 선발 등판하여 8승 8패, 평균자책점 6.04를 기록하고 있다.

◎ LG

LG 트윈스는 어제, 사직에서 롯데를 상대로 선발 배재준이 2.1이닝 7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0개를 허용하고, 삼진 1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이어 던진 3명의 불펜이 1실점으로 방어했지만 2-4, 타선이 9안타 2득점에 그쳐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LG는 임준형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임준형은 10월 9일, KT와의 경기에서 시즌 첫 선발 등판하여 3.2이닝 1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61개,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3개를 허용하고, 삼진 1개를 잡아내며, 1실점(자책점 1)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3경기에 등판하여 0승 0패, 평균자책점 3.60을 기록하고 있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NC 송명기가 올 시즌 21경기, 8승 8패, ERA 6.04, LG를 상대로 2경기, 1승 0패, ERA 0.79로 안정감의 피칭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10일 두산 타선을 상대로 6이닝, 2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오늘 자신감의 피칭으로 홍창기, 채은성 등의 LG 타선을 봉쇄하고, 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무난하게 승운을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LG 임준형은 금년 시즌 3경기(선발 1경기), ERA 3.60, 지난 9일, KT 타선을 상대로 첫 선발 마운드에서 3.2이닝, 3개의 피안타, 1실점의 성적을 보였다. 오늘 긴 이닝 소화가 어려워 보이며 나성범, 양의지, 알테어 등이 포진한 NC 타선에게 일격을 당할 위험이 있다. 선발투수 중량감은 송명기에게 있다.

홈팀 NC의 승리를 예측한다.

NC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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