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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KBO 삼성 키움 야구 분석

먹튀가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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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16

삼성

◎ 삼성

삼성 라이온즈는 어제, 선발 최채흥이 6이닝 7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타선이 3안타 무득점에 그쳐 2-0, 6회 강우 콜드게임으로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삼성은 백정현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백정현은 9월 23일 L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2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1개, 6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시즌 24경기 선발 등판하여 13승 4패,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

◎ 키움

키움 히어로즈는 15일, 선발 정찬헌이 6이닝 3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크레익의 홈런포를 앞세운 타선이 7안타 2득점으로 분전하며 2-0, 6회 강우 콜드게임으로 경기를 잡았다.

키움은 김선기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김선기는 10월 3일, L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4.1이닝 20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74개, 5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2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9경기에 등판하여 3승 2패, 평균자책점 6.02를 보이고 있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삼성 백정현이 올 시즌 24경기, 13승 4패, ERA 2.60, 키움과 2경기 맞대결에서 1승 1패, ERA 4.09의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9월 23일, LG 타선을 상대로 6.2이닝, 6개의 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오늘도 특유의 안정감을 살린 피칭으로 이용규, 이정후 등의 키움 타선을 봉쇄하고, 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키움 김선기는 금년 시즌 19경기(선발 6경기), 3승 2패, ERA 6.02, 삼성과 2경기(선발 1경기), 1승 1패 ERA 3.00의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 12일, NC 타선을 상대로 구원 등판하여 1이닝, 무실점의 기록을 보였다. 오늘 긴 이닝 소화가 어려워 보이며 구자욱, 피렐라 등이 포진한 삼성 타선에게 일격을 당할 위험이 있다.

홈팀 삼성의 승리를 예측한다.

삼성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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