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KBO NC SSG 야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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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 SSG 랜더스
SSG 랜더스는 30일, 선발 이태양이 6이닝 8개의 피안타, 홈런 4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6실점(자책점 6)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이어 던진 2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했지만 2-6, 한유섬, 최정의 홈런포가 유일한 득점이었고, 타선이 산발 6안타 2득점에 그쳐 경기를 내주고 말았다.
SSG는 신인 조병현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조병현은 9월 24일 롯데를 상대로 DH-2차전 경기에 프로 첫 선발 등판하여 4이닝 17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71개, 4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1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경기 선발 등판하여 0승 0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하고 있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NC 파슨스는 올 시즌 18경기, 3승 6패, ERA 3.58, 4월 14일, SSG와 맞대결에서 5.2이닝, 3개의 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고, 지난 25일, 삼성 타선을 상대로 8이닝, 3개의 피안타, 1실점으로 아쉬운 패전을 기록했다. 최근 2경기 긴 이닝을 소화하며 낮은 실점으로 호투하고 있는데, 오늘 이 여세를 몰아 최정, 최주환, 한유섬 등의 SSG 중심 타선을 봉쇄하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SSG 조병현은 지난 24일, 롯데를 타선을 상대로 프로 첫 선발 마운드에서 4이닝, 4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3실점으로 인상적인 피칭을 보였지만, 오늘 상대가 파슨스로 타선의 도움이 어려운 상황에서 나성범, 양의지, 알테어 등이 포진한 NC 타선에게 일격을 당하며 마운드를 내려올 위험이 크다.
홈팀 NC의 승리를 예측한다.
NC 승리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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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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