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NBA 브루클린 네츠 밀워키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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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네츠
◎ 브루클린 네츠
◎ 밀워키
■ 코멘트
◎ 팩트 체크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복귀가 확정 되었지만 즈루 할러데이가 결장한다. 또한, 1차전 승리의 주역 이였던 브룩 로페즈와 그레이슨 알렌 포함 6명의 결장하는 상황. 또한, 밀워키는 다음날 샬럿 원정 백투백 일정을 위해서 힘을 분산해야 한다. 브루클린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밀워키는가 (10/20) 홈에서 127-104 승리를 기록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32득점 7어시스트, 14리바운드를 폭발시켰고 크리스 미들턴(20득점, 9리바운드)가 강력한 원투 펀치의 힘을 보여준 경기. 즈루 할러데이(12득점)가 부상으로 전반전 밖에 소화하지 못했지만 브룩 로페즈를 이용한 빅 라인업의 강력한 수비력은 건재했고 팻 코노튼(20득점)의 높은 에너지 레벨도 인상적 이였던 상황. 반면, 브루클린은 제임스 하든(20득점, 8어시스트, 8리바운드), 패티 밀스(21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던 경기. 17개 3점슛을 53.1%의 높은 적중률 속에 기록했지만 리바운드 싸움에서 -10개 마진을 기록했으며 백신을 접종 하지 않는 카일리 어빙의 출장 불가를 결정하면서 스위치 상황에서 상대 수비를 흔들수 있는 팀 플레이가 나오지 않았고 케빈 듀란트와 제임스 하든의 1대1 개인기에 의존하는 단조로운 공격루트가 나타난 상황.
카일리 어빙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아 바클레이스 센터나 메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밀워키가 승리를 기록한다고 해도 큰 이변 이라고 볼수 없는 경기라는 것을 핸디캡 승부에서 반영해야 한다.
핸디캡=> 패스 또는 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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