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17:00 오리온 vs KGC 농구 스포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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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17:00 오리온 vs KGC 농구 스포츠 분석
< 오리온 >
1월 5일 오리온 vs KGC 농구 스포츠 분석. 오리온은 지난 시즌 이승현의 제대와 함께 나름의 탄력을 받았지만, 가드진의 전력열세로 인해 치고나가는데 실패했다. 추일승 감독은 장재석이 제대한 올 시즌에는 과감히 센터 용병을 배제했고, 지난 시즌 KT에서 맹활약했던 마커스 랜드리와 함께 이번 용병 로스터 최단신 조던 하워드를 영입하며 가드진의 약점을 채우고자 한다. 이현민, 박상오 등을 영입하며 국내전력도 어느정도 보강했다. 오리온은 빅맨용병 부상으로 인해 사보비치로 교체했으며, 얼마전 조던 하워드 역시 언더사이즈 빅맨 아드리안 유터를 영입했다. 리그 29경기에서 9승 20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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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GC >
■ 코멘트
* 부상자
오리온 : 허일영(주전 포워드), 박재현(백업 가드)
KGC : 변준형(주전 가드), 오세근
올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는 KGC가 모두 승리했다. 오리온은 사보비치-이승현-하워드 정도를 제외하면 자기 포지션에 득점이 가능한 선수가 거의 없는 상황. 하워드가 나가고 새롭게 합류한 아드리안 유터 역시 개인득점보다는 수비가 강점이 있는 자원으로, 현 오리온의 가장 큰 문제인 플레이메이킹 이슈를 해결해주긴 어려운 상황이다. 최근 SK전에는 지역방어가 제대로 통하면서 상대를 저득점에 묶은 뒤 이어지는 속공으로 승리를 따냈는데, KGC는 최근 박형철이 로테이션에 합류한 이후 지역방어를 잘 뚫어내고 있으며 외곽야투가 아닌 속공과 맥컬러의 페인트존 득점으로 이를 잘 타개하고 있다. 게다가, 트랜지션 디펜스가 리그 최상위급인 KGC를 상대로는 최근 오리온이 쏠쏠하게 득점해내고 있는 속공 상황에서도 생산력이 더욱 낮아질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KGC의 승리를 예상한다.
* KGC 패
* KGC 핸디캡 패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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