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휴스턴 포틀랜드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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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스턴
◎ 포틀랜드
포틀랜드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1/27) 홈에서 댈러스 상대로 112-132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6) 홈에서 미네소타 상대로 107-109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20승29패 성적. 댈러스 상대로는 노먼 파월(19득점)이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C.J.맥컬럼(20득점), 앤퍼니 사이먼스(23득점, 7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1쿼터(25-40) 부터 백코트 수비가 전혀 되지 않았던 경기. 데미안 릴라드, 노먼 파월, 래리 낸스 주니어의 결장 공백도 표시가 났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7개 마진으로 밀렸던 상황. 또한, 세컨 유닛 싸움에서 밀렸던 패배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백코트 싸움에서 포틀랜드가 우위를 점령할 것이다. 또한, 휴스턴은 여전히 마지막 승부처에 약한 모습이다. 포틀랜드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포틀랜드가 (11/13) 원정에서 104-92 승리를 기록했다. C.J. 맥컬럼(17득점, 5어시스트)의 야투 난조(7/21) 현상이 나타났지만 데미안 릴라드(20득점)와 벤치에서 출격한 나시어 리틀(13득점, 14리바운드)의 깜짝 활약이 나타난 경기. 노먼 파웰이 팀의 공수 밸런스를 잡아주는 역할을 해냈으며 유서프 너키치, 코디 젤러, 로버트 코빙턴이 골밑을 사했던 상황. 또한, 이날 경기에서 코트를 밟은 10명의 선수 전원이 득점을 기록했던 승리의 내용.
반면, 휴스턴은 골밑의 오메가이자 알파인 크리스찬 우드와 1옵션 케빈 포터주니어가 분전했지만 루키 자원이 되는 제일런 그린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렸던 경기. NBA 경험이 부족한 어린 유망주들의 경기력 기복 현상이이 이어졌으며 공격의 활로를 개척할수 있는 백코트 자원의 동파 옵션이 부족했던 상황. 또한, 전반전(45-55) 부터 끌려다녔고 후반전에 별다른 반전을 만들지 못한 패배의 내용 이였다.
3점슛 시도가 많은 난타전이 될것으로 예상되며 핸디캡 승부에서도 포틀랜드가 칼자루를 쥐고 있다고 생각된다.
핸디캡 =>패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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