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미네소타 브루클린 네츠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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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네소타
◎ 브루클린 네츠
부르클린은 직전경기(1/22) 원정에서 샌안토니오 상대로 117-10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0) 원정에서 워싱턴 상대로 110-118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29승16패 성적. 샌안토니오 상대로는 케빈 듀란트의 결장이 이어졌지만 제임스 하든(37득점, 11어시스트, 11리바운드)이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고 카이리 어빙(24득점)의 야투도 터진 경기. 라마커스 알드리지(16득점) 이외에도 데이론 샤프(6득점, 10리바운드), 블레이크 그리핀(10득점, 5리바운드)이 벤치에서 출격해서 골밑 싸움에서 큰 힘이 되어준 상황. 또한, 4쿼터(38-28)에 강한 뒷심을 보여주는 가운데 팀 턴오버(7개)를 최소화 했던 승리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미네소타는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고 주전 백코트 자원이 되는 패트릭 베벌리와 세컨 유닛이 되는 조던 맥러플린의 복귀 가능성에 문이 열려있는 경기다. 미네소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브루클린이 (12/4) 홈에서 110-105 승리를 기록했다. 케빈 듀란트가 30득점을 폭발시켰고 제임스 하든(20득점, 9어시스트, 7리바운드)가 승부처를 접수하며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골밑에서 힘을 냈으며 롤 플레이어들의 플레이도 살아났던 상황. 반면, 미네소타는 디안젤로 러셀(21득점 10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칼 앤서니 타운스가 부상으로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고 팀 야투(38.7%) 효율성이 바닥을 쳤던 경기. 패트릭 베벌리가 부상으로 결장한 공백이 표시가 났으며 세컨 유닛 싸움에서도 밀렸던 패배의 내용.
1차전에서 미네소타가 패배를 당했지만 칼 앤서니 타운스, 패트릭 베벌리의 결장 속에서도 역전 26회, 동점 10회를 주고받는 접전을 펼쳤다. 2차전은 미네소타의 홈이 되며 1차전에서 30득점을 기록한 케빈 듀란트가 없는 브루클린을 만나게 된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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