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삼성화재 vs 대한항공 스포츠 분석 <19:00>
작성자 정보
- 먹튀가이드 작성
- 61,526 조회
- 작성일
본문
>> 참고 영상 보기 <<
1월 23일 삼성화재 대한항공 스포츠 분석
삼성화재
1월 23일 삼성화재 대한항공 스포츠 분석. 삼성화재는 직전경기(1/17) 원저에서 한국전력 상대로 0-3(19:25, 17:25, 24:26)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 홈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1(21:25, 25:18, 25:19, 25:20) 승리를 기록했다. 최근 4경기 2승2패 흐름 속에 시즌 10승11패 성적. 한국전력 상대로는 국가대표팀에서 복귀한 박철우가 휴식 차원에서 잠깐 원포인트 블로커로 출전했으며 부상에서 돌아온 송희채가 무득점으로 침묵하는 가운데 1세트 중반 물러났고, 이후 코트에 나서지 못했던 경기. 산탄젤로(16점, 45.71%), 김나운(10점, 37.50%) 팀내 유일하게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두 선수 모두 공격 성공률에서 만족할수 없었으며 고준용과 정성규가 책임졌던 라이트 포지션의 한자리도 신직식 감독의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상황. 또한, 블로킹(3-13) 싸움에서 완패를 당하며 올시즌 상대전에서 첫 패전을 기록하게 되었다.
<삼성화재,사설토토,사설사이트,토토사이트통장,토토사이트신고,골,어시스트,도움,득점,골키퍼,먹튀검증홍보,먹튀검증소,먹튀검증인,먹튀놀이터,먹튀노트,먹튀보상,먹튀보증,먹튀사이트,먹튀신고,먹튀예방,통장묶는법,먹튀제보,먹튀제보위로금,먹튀제보보상금,로투스,파워볼분석,스포츠분석,로투스분석,사이트신고,토토경찰,토토벌금,토토분석,스포츠토토,추가입금,재테크>
대한항공
■ 코멘트
2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탈락하지 않기 위한 삼성화재 반등의 키플레이어로 신진식 감독이 기대를 모았던 송희채가 직전경기에서 공격 성공률 0%의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또한, 산탄젤로와 박철우가 같은 포지션 이여서 2명의 선수를 동시에 가동할수 없는 아쉬움이 큰 삼성화재 이다. 정신무장을 단단히 하고 나오는 대한항공은 산탄젤로 또는 박철우의 원맨쇼로 무너트릴수 있는 팀이 아니다. 대한항공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 에서는 대한항공이 홈에서 3-0(25:22, 25:21, 25:22) 승리를 기록 했다. 비예나(18점), 정지석(12점, 서브 에이스 6개), 곽승석(8점)이 모두 자신의 몫을 해냈고 상대 보다 낮은 범실 갯수를 기록한 경기. 날카로운 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흔들면서 기세를 올리고 상대의 단조로운 공격을 강요하면서 3-0 셧아웃 승리를 기록할수 있었는데 서브 싸움에서 무려 11-4 스코어를 만들어 냈던 상황. 반면, 삼성화재는 산탄젤로(7점, 40%)가 중요한 순간에 득점을 해내지 못했고 교체 투입 된 박철우가 분전했지만 리시브 라인이 무너진 경기. 2세트 교체로 들어와 5점, 공격 효율 0%에 리시브 효율도 15%에 그쳤던 송희채의 경기력 기복도 아쉬웠던 상황.
2차전 맞대결 에서는 대한항공이 원정에서 3-2(27:25, 25:18, 21:25, 19:25, 15:11) 승리를 기록했다. 1,2세트와 달랐던 3,4세트 때문에 팀이 무너질수도 있었지만 한선수 세터가 중심을 잡아준 경기. 비예나(29점, 53.19%), 정지석(17점, 76.19%), 손현종(17점, 56.52%)이 모두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한 경기였는데 곽승석 대신 선발로 투입 된 손현종이 기대 이상의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곽승석의 체력을 세이브할수 있었고 곽승석은 5세트 교체 투입 되어서 멋진 소방수가 되었던 상황. 반면, 삼성화재는 박철우(29점, 67.44%)의 분전이 나오면서 4,5 세트를 추격할수 있었지만 5세트 서브 범실이 너무 많아졌던 것이 승점 1점 획득에 만족하개 만들었던 경기.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삼성화재가 원정에서 3-1(22:25, 25:23, 25:14, 25:19) 승리를 기록했다. 박철우(23점, 63.89%)가 용병급 활약을 보여주는 가운데 김나운(15점, 66.67%), 박상하(블로킹 4득점 포함 9점)의 활약이 더해졌으며 상대가 중요한 순간 범실을 쏟아 냈을때 치고 나가는 집중력이 좋았던 경기. 반면, 대한항공은 선수들의 안일했던 정신무장이 범실(37-26)을 쏟아 내게 만들었고 블로킹(4-7) 싸움에서 밀렸던 경기.
컵대회 에서는 대한항공이 삼성화재 상대로 3-1(23:25, 25:17, 25:22, 25:20) 승리를 기록했다.
국가대표 차출 이후 돌아온 정지석과 곽승석이 동시에 터지지 않고 번갈아서 한명씩만 터졌던 대한항공 이였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0-3의 결과 보다는 1-3의 결과가 예상되며 삼성화재가 세트를 빼앗기는 상황에서는 큰 점수 차이로 무너지는 경기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는 경기.
핸디캡 => 패
언더& 오버 => 언더
관련자료
-
링크
- 바디인형
- 작성일
- 보복운전
- 작성일
- 시게노고로
-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