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2일 보스턴 포틀랜드 NBA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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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 보스턴
◎ 포틀랜드
포틀랜드는 직전경기(1/20) 원정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92-104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8) 원정에서 올랜도 상대로 98-88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이 중단 되는 패배가 나왔으며 시즌 18승27패 성적. 마이애미 상대로는 앤퍼니 사이먼스(27득점, 7어시스트), C.J.맥컬럼(24득점)이 분전했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이 부족했고 4쿼터(12-26)에 집단 야투 난조 현상이 나타난 경기. 데미안 릴라드, 노먼 파월, 래리 낸스 주니어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후 C.J.맥컬럼이 다시금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된 상황. 또한, 올랜도와 경기에서 동반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던 맥클레모어와 나시어 리틀이 동시에 무득점으로 침묵했던 패배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마커스 스마트의 복귀 가능성에 문이 열리게 되었으며 이동 없이 연속되는 홈경기 일정에 있다는 것도 도움이 될것이다. 보스턴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보스턴이 백투백 원정이였고 (12/5) 원정에서 145-117 승리를 기록했다. 제일런 브라운과 알 호포드가 결장했지만 제이슨 테이텀(31득점 10리바운드)가 승부처에 1옵션의 힘을 보여준 경기. 데니스 슈뢰더(31득점)의 손끝도 뜨거웠으며 마커스 스마트는 수비에서 높은 에너지를 보여준 상황. 또한, 21개 3점슛을 56.8%의 높은 적중률 속에 림에 꽂아 넣었던 승리의 내용. 반면, 포틀랜드는 노먼 파월이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C.J. 맥컬럼(24득점)이 분전했지만 데미안 릴라드(복부)가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났고 가비지 타임이 동반 된 완패를 당한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리고 21개의 많은 턴오버를 쏟아냈으며 속공 상황에서 마무리에 아쉬움이 있었던 상황.
리바운드 싸움에서 포틀랜드의 플러스 마진이 예상되는 경기다. 보스턴이 핸디캡 승부에서도 유리하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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