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1일 클리블랜드 브루클린 분석 NBA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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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지난 워싱턴 전이 코로나19 프로토콜에 의해 연기됐다. 워싱턴 쪽에서 최소 인원인 8인 로테이션을 구성하지 못했다. 재럿 앨런과 타우린 프린스를 트레이드를 통해 데려왔지만 아직 동료들과 호흡 문제가 남아있다. 단테 액섬, 쏜 메이커, 요기 패럴 같은 선수들이 팀을 떠났고, 안드레 드러먼드, 콜린 섹스턴, 대리우스 갈린드, 케빈 러브, 딜런 윈들러, 케빈 포터 주니어, 메튜 델라베도바가 여전히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는 상황이다. 제대로 된 라인업을 구축할 수 없는 만큼 무기력하게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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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클린 네츠
지난 밀워키 전에서 125-123 승리를 거뒀다. 제임스 하든이 34득점 1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더블더블 달성에 성공했다. 게다가 이번 경기에서 카이리 어빙의 복귀까지 확정됐다. 하든, 어빙, 케빈 듀란트로 이어지는 드림팀 라인업이 가동될 수 있다는 뜻이다. 어빙이 돌아오기 전까지 스티브 내쉬 감독은 듀란트와 하든을 번갈아 출전시키며 공격 코트 생산력을 유지해왔지만 어빙이 합류하면 이와 같은 로테이션을 돌릴 필요도 없다. 세 선수가 시작부터 맹공을 퍼부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 코멘트
◎ 결론 & 배팅 방법
클리블랜드는 많은 부상자들로 인해 제대로 된 라인업을 구축할 수 없는 상황이다. 반면 브루클린은 연락이 두절됐던 어빙의 복귀가 확정됐다. 하든, 듀란트, 어빙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막아낼 수 있는 팀은 전 세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브루클린의 압도적인 승리를 따낼 전망이다.
◎ 3줄 요약
[일반 승/패] 브루클린 네츠 승 (추천 o)
[핸디캡 9.0] 브루클린 네츠 승 (추천 o)
[언오버 217.5] 오버 (추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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