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NBA 필라델피아 올랜도 매직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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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 필라델피아
◎ 올랜도 매직
올랜도는 직전경기(1/18) 홈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88-98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6) 원정에서 댈러스 상대로 92-108 패배를 기록했다. 샬럿 상대로 10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지만 연승 없이 다시금 2연패에 빠졌으며 시즌 8승37패 성적. 포틀랜드 상대로는 프란츠 바그너(14득점)가 분전했지만 테렌스 로스와 메인 볼 핸들러+에이스 득점원이 되는 콜 앤써니(9점 36어시스트)의 동반 야투 난조 현상이 나타난 경기. 팀 야투(37.8%)와 3점슛(25%) 성공률이 바닥을 치는 가운데 웬델 카터 주니어의 결장 공백도 표시가 났으며 페인트존 득실점 마진에서 밀렸던 상황. 또한, 4쿼터(27-17) 뒤늦은 추격전을 전했지만 이미 벌어진 점수 차이가 컸던 패배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가운데 웬델 카터 주니어의 복귀 가능성에 문이 열려 있는 올랜도 이지만 조엘 엠비드가 절정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으며 홈에서는 강력한 주전 라인업의 생산력과 승부처에 질식 수비 능력이 부활한 필라델피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2차전 맞대결 에서는 필라델피아가 (1/6) 원정에서 116-106 승리를 기록했다. 조엘 엠비드(31득점, 4어시스트, 5리바운드)가 경기를 지배했고 4쿼터(28-17) 강한 뒷심을 보여준 경기. 토바이아스 해리스(22득점), 퍼칸 코크마즈(20득점)의 야투도 터졌으며 세스 커리(20득점, 12어시스트)는 상대 코트를 휘젓고 다녔던 상황. 반면, 올랜도는 콜 앤써니(26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3쿼터 까지 1점차 리드를 잡고 있었지만 4쿼터(17-28)에 무너진 경기. 웬델 카터 주니어(12득점, 10리바운드)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페인트존 득실점 마진에서 밀렸으며 나머지 프런트 코트 자원들의 쿼터별 경기력에 기복이 심했던 상황.
1차전 맞대결 에서는 필라델피아가 (11/30) 홈에서 101-96 승리를 기록했다. 조엘 엠비드가 16득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냈고 세스 커리(24득점)가 해결사가 되었던 경기. 안드레 드러먼드도 7득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승부처에서 뛰어난 존재감을 발휘했으며 타이리스 맥시와 셰이크 밀튼이 백코트 싸움에서 힘이 되어준 상황. 반면, 올랜도는 프란츠 바그너가 27득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웬델 카터 주니어의 야투 효율성이 떨어졌고 메인 볼 핸들러+에이스 득점원이 되는 콜 앤써니가 발목 부상으로 이탈한 공백이 크게 나타난 경기.
좋은날과 좋지 않을 날의 경기력에 차이가 심할수 밖에 없는 올랜도의 선수 구성이다. 필라델피아의 견고한 수비를 승부처에 올랜도가 뚫지 못할 것이다.
핸디캡 =>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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