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NBA 애틀란타 미네소타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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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애틀란타
미네소타◎ 미네소타
미네소타는 백투백 원정이다. 미네소타는 직전경기(1/19) 원정에서 뉴욕 상대로 112-11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7)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119-99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22승22패 성적. 뉴욕 상대로는 칼 앤서니 타운스(20득점, 5리바운드)가 종료 29.3초 전 바스켓 카운트 3점 플레이로 결승 득점을 책임졌고 앤싸썬니 에즈워즈(21득점)의 야투가 지원 된 경기. 디안젤로 러쎌의 야투 감각이 좋지 않았지만 제일렌 노웰(14득점)과 캐치&슈터가 되는 말릭 비즐리(10득점)가 벤치에서 출ㄹ격해거 알토란 활약을 펼쳤고 일선에서 압박수비가 좋았던 상황. 또한, 4쿼터(26-19)에 강력한 뒷심을 보여준 승리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밀워키와 경기에서 승리로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 낸 애틀란타 이다. 무엇보다 클린트 카펠라의 공백으로 문제가 되고 있던 인사이드 수비와 페인트존 안에서 득점을 온예카 오콩우의 재발견과 존 콜린스의 부활이 나오면서 해결했다는 것이 고무적 이다. 애틀란타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애틀란타가 (12/7) 백투백 원정이였고 121-110 승리를 기록했다. 보그단 보그다노비치가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트레이 영이 29득점, 1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격을 주도했고 클린트 카펠라와 존 콜린스가 함께 골밑을 사수했던 경기. 반면, 미네소타는 부상에서 돌아온 칼 앤서니 타운스(31득점, 16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디안젤로 러셀과 패트릭 베벌리가 결장한 공백이 크게 나타고 팀 수비력이 형편 없었던 경기. 앤서니 에드워즈(20득점), 밀릭 비즐리(24득점)을 제외하고는 부상자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서 선발로 올라온 선수들이 한 자리수 득점에 묶였던 상황.
핸디캡 승부에서도 애틀란타가 칼자루를 쥐고 있다고 생각 되며 공격 농구의 진검승부가 예상되는 경기다.
핸디캡 =>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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