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NBA 밀워키 뉴올리언스 농구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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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 밀워키
◎ 뉴올리언스
뉴올리언즈는 직전경기(12/29) 홈에서 클리블랜드 상대로 108-10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2/27) 원정에서 오클라호마 상대로 112-117 패배를 기록했다. 최근 6경기 5승1패 흐름 속에 시즌 13승22패 성적. 클리블랜드 상대로는 브랜든 잉그램(부상), 니킬 알렉산더-워커(코로나 프로토콜) 포함 8명의 선수가 결장했지만 주전 빅맨 요나스 발렌슈나스(15득점, 10리바운드)가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4쿼터(32-21) 역전승을 기록한 경기. 허버트 존스(26득점), 드본테 그레이엄(18득점)이 많은 활동량을 선보였고 페인트존 수비에서 발전 된 모습을 보여준 상황. 또한, 벤치에서 출발한 개리 클라크가 3점슛 4개를 성공시키며 팀에 활력소가 되어준 승리의 내용.
■ 코멘트
◎ 팩트 체크
부상자들이 복귀하면서 이타적인 움직임과 일선에서의 스틸의 힘이 부활한 밀워키가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밀워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 에서는 뉴올리언즈가 (12/18) 홈에서 연장전 승부 끝에 116-112 승리를 기록했다. 브랜든 잉그램(22득점)이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13개 마진을 기록했한 경기. 요나스 발렌슈나스(24득점, 7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하는 가운데 드본테 그레이엄(26득점)과 니킬 알렉산더-워커(12득점)가 많은 활동량을 선보였고 페인트존 수비에서 발전 된 모습을 보여준 상황. 반면, 밀워키는 크리스 미들턴이 부상으로 결장한 가운데 야니스 아데토쿤보, 돈테 디비첸조, 웨슬리 매튜스, 바비 포티스가 코로나 프로토콜로 코트를 밟을수 없었던 경기. 3점슛(14/47)을 많이 시도한 양궁 농구에서 적중률(29.5%)이 떨어졌던 상황.
조쉬 하트가 복귀하며 브랜든 잉그램의 복귀 가능성에 문이 열려 있는 뉴올리언즈 이지만 1차전 골밑을 사수했던 요나스 발렌슈나스 포함 7명의 선수가 이탈해 있다.
베스트5와 세컨 유닛의 생산성 에서는 밀워키가 모두 우위에 있다.
핸디캡=> 승
언더&오버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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