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공방에서 일어난 성희롱 사건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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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펠레노르 작성
  • 97,534 조회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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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슴을 만지게끔 유도한 다음 포켓수야의 손으로 
자신의 유두를 문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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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수아의 귓볼을 만지며 성적인 만족을 얻는 듯한 표정을 취함

    (비제이가 수치심을 느꼈다고 그만하라며 수차례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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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있던 태권도복을 날씨가 덥다는 이유로 강제로 벗김

   (옷을 벗긴후 몸매가 드러나자 위아래로 시선을 교차하며 시선강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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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로 자신의 겨드랑이 냄새를 맡게하며 가슴쪽으로 얼굴을 유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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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링을 장난을 하는척하며 포켓수아를 위에서 덮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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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링 놀이를 하는척하며 엉덩이를 장난치는척하며 가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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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링 놀이를 하는척하며 가슴을 터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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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링 놀이를 하는척하며 기습적인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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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에 밀착해 뭔가를 비빔

   (놀란 여비제이가 직접적으로 뭐 비볐냐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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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먹던 사탕을 입에 집어 넣음

     (아프리카 대표님이 앞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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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중간중간 놀란 여성비제이의 팬들이 성추행 그만하라고 하자
선비방송 드립 신고 고소 하라는 드립

방방봐 못한다는 드립 터렛이 심하다는 드립을 치며
진정성 있는 사과를 단 한마디도 하지 않음.





또한 여성비제이가 끈임없이 수치심을 느꼈다는 발언을 했음에도 끈임없이 성추행

잊정도면 아프리카 공방 폐지해야 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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