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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재계약 상관없이 SON 당장 팔아버릴 수 있다

 토트넘이 얼마 전에 재계약을 마친 손흥민을 팔아 버릴 수 있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오고 있다. 이 보도를 올린 매체는 손흥민을 팔아 버리고 엄청난 선수를 데려올 가능성이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 소식을 알린 매체는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이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재계약 한 손흥민을 생각할 것도 없이 당장 팔아 버릴 수 있다고 보도를 했다.

 손흥민의 이전 계약은 2023년 여름에 만료될 예정이었다. 그리고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이 계속 손흥민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손흥민의 재계약에는 아무런 상관없이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경우 손흥민을 팔아 버릴 수 있다고 말했다.

 맥아베니는 구단이 손흥민에게 헌신적이지 않다 단지 그들은 스스로 자신들을 보호하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만약에 케인이 팀을 떠난다면 손흥민 역시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손흥민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서 상당히 기쁜 마음을 표현을 했다. 자신의 커리어를 토트넘에게 헌신을 할 것을 다짐한 손흥민 입장에서는 이런 기사는 매우 안타까운 기사가 되는 것 같다.

 손흥민은 지금 거의 토트넘에서 8년 가까이 선수 생활을 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많은 기록을 남기고 있고 이어 손흥민은 토트넘의 레전드의 길을 걷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기사라서 더욱더 안타까운 소식이 되는듯하다.

 물론 손흥민이 다른 빅클럽에서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손흥민은 빅클럽보다는 꾸준한 모습의 이미지와 자신을 선택해 준 구단을 선택하게 되었다. 그는 이제는 토트넘의 피가 흐르고 있는 상황이다.

 토트넘이 만약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인다면 손흥민도 과감하게 떠날 수도 있다 재계약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다. 만약 빅클럽에서 손흥민에게 좋은 제안이 온다면 떠날 수도 있을 것이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17골을 터트리면서 팀에 기여도를 많이 하였다. 또한 10개의 도움을 올리기도 했고 중요한 경기에 확실한 해결사 역할을 하기도 했다. 토토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