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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의 악동! 축구계의 악동! 하지만 진정한 사랑꾼 "루이스 수아레스 선수"프로필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_^

• 이름 : 루이스 수아레스 (Luis Alberto Suarez Diaz)
• 출생 : 1987년 1월 24일
• 나이 : 34세 (만 33세)
• 국적 : 우루과이
• 신체 : 182cm, 86kg
• 데뷔 : 2005년 클루브 나시오날 데 풋볼 입단
• 소속 : FC 바르셀로나 (FW 공격수)
• 수상 : 2010년 에레디비제 올해의 선수상

           2011년 코파 아메리카컵 최우수 선수상

           2013년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베스트 일레븐

           2014년 잉글랜드프로 축구 협회 올해의 선수상

           2014년 영국 축구 기자협회 올해의 선수상

           2014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2014년 유로피언 골든 슈

• 연봉 : 444억 (고액 연봉 순위 5위)

 라리가의 악동! 축구계의 악동! 하지만 진정한 사랑꾼 루이스 수아레스 선수는 이미 유명한 네임 밸류의 선수입니다.

리그 득점왕도 차지하고 리그 올해의 선수상도 받을 정도로 대단한 실력의 소유자인 수아레스는 2019 - 2020시즌 16골, 챔피언스 리그 3골, 총 19골을 넣으며 그 역량을 충분히 보여주었습니다. 1월부터 - 6월까지 무릎부상과 코로나로 출전을 못했던 수아레스선수, 아마 부상이 없었다면 충분히 득점왕이 될 수도 있었을 겁니다. 먹튀 검증

 늘 좋은 성적과 실력보여주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수아레스, 메시, 네이마르가 함께있던 바르셀로나는 정말 무적과 같은 팀으로 라리가 리그 우승컵을 들러올리고 모두의 연봉도 엄청 상승했습니다. 한때 매너 없는 깨물기 플레이로 많은 비판과 인성문제가 거론되었지만 모두 잘 넘어가게 되고 지금은 핵이빨이라는 별명을 얻게되었습니다.

 이런 악동 루이스 수아레스는 실제로 대반전의 이슈거리가 있었습니다.

바로 지금의 와이프인 소피아와의 연애시절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가 바로 찐! 사랑꾼인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새로운 모습을보여주었죠, 12살에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려움을 겪던 유년 시절 나시오날 유소년 팀에 스카웃이 되고 축구를 그만 둘 형편에서 다행이 축구를 꾸준히 하게 되었고, 지독한 가난으로 공부를 할 수 없던 어린시절 2번의 유급도 했었죠.. 그때 지금의 와이프인 소피아를 만나게 됩니다.

 첫눈에 반한 수아레스는 꾸준한 애정공세로 정식 연인으로 발전이되고 50km 멀리 있던 그녀의 집을 갈 수 있는 방법을 찾기위해 코치에게 한골을 넣을때마다 그녀의집앞에 갈 수 있는 버스비를 달라고 부탁을하며 축구도 사랑도 열심히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또 금융위기에 빠진 우루과이에서 소피아의 집은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이민을 가게되고 수아레스는 어떻게든 바르셀로나로가서 살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축구를해서 네덜란드로 이적, 최고의 선수상까지 받으며 연봉고 고공상승합니다.

 바르셀로나로가서 부모님께 허락을 받으며 네덜란드로 소피아를 데리고 넘어오고 그때부터 수아레스는 더욱 축구를 열심히하고 지금의 최고의자리까지 오게 되었죠. 진정한 사랑꾼의 면모를 보여준 수아레스, 핵이빨이란 별명과는 참 다른 모습입니다.

앞으로도 최고의 선수자리를 지키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