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8월 25일 KBO NC 두산 야구 분석

먹튀가이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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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08.25

◎ NC

NC 다이노스는 일요일, 선발 이재학이 6이닝 6개의 피안타, 홈런 2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7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던진 4명의 불펜이 무실점으로 방어하면서 4-3, 알테어의 홈런포를 앞세운 타선이 7안타 4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23일, 24일 LG와의 비로 취소됐다.

NC는 루친스키를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루친스키는 8월 18일 SSG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6이닝 25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89개, 6개의 피안타, 홈런 2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3개를 잡아내며, 4실점(자책점 4)의 성적으로 패전투수가 됐고, 시즌 18경기 선발 등판하여 9승 6패, 평균자책점 3.23을 기록하고 있다.

두산

◎ 두산

두산 베어스는 24일, 잠실에서 한화를 상대로 선발 곽빈이 5이닝 3개의 피안타, 홈런 1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9개를 잡아내며, 2실점(자책점 2)의 성적으로 승리투수가 됐고, 이어 던진 5명의 불펜이 4실점을 기록했지만 11-8, 박계범의 홈런포를 앞세운 타선이 17안타 11득점으로 분전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두산은 최원준을 선발 마운드에 등판시킨다. 최원준은 8월 19일 KIA를 상대로 선발 등판하여 5.1이닝 22명의 타자를 상대하고, 투구 수 96개, 5개의 피안타, 홈런 0개, 볼넷 2개를 허용하고, 삼진 4개를 잡아내며, 3실점(자책점 3)의 성적으로 마운드를 내려왔고, 시즌 17경기 선발 등판하여 7승 1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하고 있다.

￭ 코멘트

NC 루친스키는 올 시즌 18경기, 9승 6패, ERA 3.23, 지난 시즌에 이어 안정감의 피칭으로 호투하고 있지만, 지난 18일, SSG 타선을 상대로 6이닝, 6개의 피안타, 피홈런 2개,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되며 2연패를 당하고 있다. 7월 6일, 두산을 상대로 6이닝, 6개의 피안타, 피홈런 1개, 2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다. 오늘 컨디션을 되찾고 자신감의 피칭으로 김재환, 페르난데스, 박계범 등의 두산 타선을 봉쇄하고, 타선의 지원을 받으며 승운을 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두산 최원준은 금년 시즌 17경기, 7승 1패, ERA 3.12, 안정감의 피칭내용이지만, 최근 3경기(1패) 흔들리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NC와 2경기, 1승 1패, ERA 3.97의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오늘 나성범, 양의지, 강진성 등이 포진한 NC 타선에게 일격을 당할 위험이 있다.

홈팀 NC의 승리를 예측한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

NC 승리를 예상합니다.